법인 계좌 모바일뱅킹 권한 분리: 이체·승인·OTP를 나눠 횡령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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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법인 계좌에서 조회, 이체, 승인 권한과 OTP 보관을 사람별로 나누고 금액별 다중 승인을 설정해요. 한 사람이 자금을 빼돌리는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한 사람이 이체까지 다 하면 사고는 시간문제입니다

중소기업은 자금 담당자 한 명이 조회·이체·승인·OTP를 모두 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하지만, 한 사람이 자금을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횡령이나 착오 이체를 막을 장치가 없습니다. 모바일·인터넷 뱅킹의 권한을 직무별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권한과 OTP를 나눠요

역할권한
실무 담당이체 정보 입력·조회(실행 권한 없음)
승인자이체 최종 승인
OTP·보안매체실행자와 다른 사람이 보관

입력하는 사람과 최종 승인하는 사람을 분리하고, 보안매체(OTP)를 실행자와 다른 사람이 관리하면 단독으로 자금을 빼낼 수 없습니다.

금액별 다중 승인을 설정해요

대부분의 기업 뱅킹은 금액 구간별로 승인 단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액은 1단계, 일정 금액 이상은 2단계(팀장·대표) 승인을 거치게 하면, 큰돈일수록 더 많은 눈을 거쳐요. 이체 한도와 승인선을 회사 규모에 맞게 정해 둬요.

기록과 정기 점검으로 마무리해요

이체 내역과 승인 로그를 정기적으로 대표나 별도 담당자가 점검하면, 비정상 거래가 조기에 드러나요. 거래처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고 신규 계좌 이체는 추가 확인을 거치게 하면 보이스피싱·착오 이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설정 점검표

  1. 이체 입력자와 승인자를 분리해요.
  2. OTP·보안매체를 실행자와 다른 사람이 보관해요.
  3. 금액별 다중 승인선을 설정해요.
  4. 거래처 계좌를 등록하고 신규 계좌는 추가 확인해요.
  5. 이체·승인 로그를 정기 점검합니다.
  6. 퇴사자 권한을 즉시 회수해요.

대표에게 물어볼 항목과 담당자에게 보낼 항목

대상질문 예시도구
대표 확인지금 한 사람이 이체를 단독으로 하나요?뱅킹 권한 현황
대표 확인금액별 승인선이 설정돼 있나요?이체 한도 설정
담당자OTP를 누가 보관하나요?보안매체 관리
담당자이체 로그를 누가 점검하나요?이체 내역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한 사람이 이체까지 다 하면 사고는 시간문제입니다
  • 권한과 OTP를 나눠요
  • 금액별 다중 승인을 설정해요
  • 기록과 정기 점검으로 마무리해요
  • 설정 점검표
  • 대표에게 물어볼 항목과 담당자에게 보낼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