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과부족 처리 — 시재와 장부가 안 맞을 때 정리하는 법
요약
- 실제 현금과 장부가 맞지 않으면 우선 현금과부족으로 임시 처리해요. 원인을 찾아 제 계정으로 옮기고, 끝내 못 찾으면 잡손익으로 마무리해요.
시재와 장부가 다르면 일단 임시 계정으로 둬요
현금을 실사해 보니 장부 잔액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영수증 처리 누락, 거스름돈 오류, 입력 실수 같은 이유입니다. 이때 차이를 그냥 두면 현금 잔액이 계속 틀어지므로, 일단 현금과부족이라는 임시 계정으로 잡아 두고 원인을 찾습니다.
부족과 과다를 구분해요
| 상황 | 임시 처리 |
|---|---|
| 실사액 < 장부(현금 부족) | 현금과부족으로 잡고 원인 추적 |
| 실사액 > 장부(현금 과다) | 현금과부족으로 잡고 원인 추적 |
현금과부족은 원인을 찾기 전까지만 쓰는 임시 계정입니다. 부족이든 과다든 차이가 난 즉시 잡아 두고, 왜 차이가 났는지를 확인해요.
원인을 찾아 제 계정으로 옮겨요
원인을 찾으면 현금과부족을 없애고 제대로 된 계정으로 대체해요. 예를 들어 누락된 비용 영수증을 찾으면 그 비용으로, 입력 실수면 정정해요. 대부분의 차이는 영수증 누락이나 거스름돈·입력 오류이므로, 그날그날 출납을 맞추면 원인을 빨리 찾습니다.
끝내 못 찾으면 잡손익으로 마무리해요
원인을 끝까지 못 찾으면 결산 전에 현금과부족을 잡손실(부족) 또는 잡이익(과다)으로 정리해요. 임시 계정을 결산까지 끌고 가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같은 차이가 반복되면 단순 실수가 아니라 내부통제 문제일 수 있으니, 출납 담당과 보관·기록을 점검해야 해요.
점검표
- 정기적으로 현금을 실사해 장부와 대조해요.
- 차이가 나면 현금과부족으로 임시 처리해요.
- 영수증 누락·입력 오류 등 원인을 추적해요.
- 원인을 찾으면 제 계정으로 대체해요.
- 못 찾으면 결산 전 잡손실·잡이익으로 정리합니다.
- 반복되면 출납 내부통제를 점검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출납 담당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반복되는 시재 차이가 있습니다 | 현금과부족 내역 |
| 대표 보고 | 출납 통제 개선이 필요합니다 | 실사 기록 |
| 출납 확인 | 처리 안 된 영수증이 있나요? | 미처리 영수증 |
| 출납 확인 | 거스름돈·입력 오류는 없었나요? | 현금출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