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가불과 대여금 — 미리 주는 돈의 처리
요약
- 직원이 급여를 미리 받는 가불과 회사에서 돈을 빌리는 대여금은 구분해서 처리해요. 다음 급여에서 공제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고, 대여금은 채권으로 관리해요.
미리 주는 돈도 정리가 필요해요
직원이 사정이 있어 급여를 미리 받거나(가불), 회사에서 돈을 빌리는(대여금)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회사 돈이 직원에게 미리 나가는 것이라, 받을 돈으로 정확히 관리하고 회수해야 해요. 그냥 줬다가 흐지부지되면 회사 돈이 새고 장부도 어긋나요.
가불과 대여금
| 구분 | 성격 |
|---|---|
| 가불 | 이미 일한 또는 곧 받을 급여를 미리 줌 |
| 대여금 | 급여와 별개로 회사가 빌려줌 |
가불은 받을 급여를 앞당겨 주는 것이고, 대여금은 급여와 별개로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가불은 다음 급여에서 정산하고, 대여금은 약정한 대로 갚아 나가게 해요. 둘을 구분해 기록해요.
급여 공제 시 주의
가불이나 대여금을 다음 급여에서 떼어 회수할 때, 임금은 원칙적으로 전액을 줘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요. 직원 동의 없이 과도하게 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공제에 대한 합의를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해요. 생활이 가능하도록 무리하지 않게 나눠 회수해요.
대여금은 채권으로
대여금은 회사가 받을 채권이라 장부에 자산으로 잡고 관리해요. 금액이 크거나 오래가면 이자를 정해 두는 것이 좋고, 무이자로 빌려주면 세무상 이자를 받은 것으로 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확인해요. 퇴사 시 남은 가불·대여금을 정산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점검표
- 가불·대여금을 구분해 기록해요.
- 회수 방법·일정을 정해요.
- 급여 공제에 대한 동의를 받습니다.
- 임금 전액 지급 원칙을 유의해요.
- 대여금은 이자·약정을 확인해요.
- 퇴사 시 잔액을 정산합니다.
직원에게 안내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직원 안내 | 다음 급여에서 이렇게 공제됩니다 | 가불 내역 |
| 직원 안내 | 대여금 상환 일정입니다 | 약정서 |
| 세무대리인 | 무이자 대여의 세무 문제는요? | 대여 조건 |
| 세무대리인 | 공제 한도 유의점은요? | 급여 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