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어음 관리 — 만기·부도·할인 챙기기
요약
- 물건값으로 받은 어음은 만기까지 챙기고, 급하면 은행에서 미리 현금화하는 어음할인을 쓸 수 있어요. 부도 위험도 함께 줄여 나가요.
어음은 '나중에 줄 돈'을 적은 종이입니다
거래처가 물건값을 현금 대신 어음으로 줄 때가 있습니다. 어음은 정해진 만기에 돈을 주겠다는 약속이라, 받는 즉시 현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받을어음은 만기까지 관리하고, 만기에 제대로 결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부도라도 나면 받을 돈을 떼일 수 있습니다.
만기 관리가 기본
받을어음은 만기일을 기준으로 관리해요. 만기가 되면 은행을 통해 추심(돈을 받아 줌)해 입금되는지 확인해요. 여러 거래처 어음을 받다 보면 만기가 제각각이라, 어음별 만기를 표로 정리해 놓치지 않게 해요.
급하면 할인으로 현금화
| 방법 | 내용 |
|---|---|
| 만기 추심 | 만기까지 기다려 전액 받음 |
| 어음 할인 | 만기 전 은행에서 현금화(할인료 부담) |
만기 전에 자금이 급하면 은행에서 어음을 할인받아 미리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신 만기까지의 이자에 해당하는 할인료를 떼므로 받는 금액이 줄어들어요. 자금 사정과 할인료를 견줘 결정해요.
부도 위험을 줄입니다
어음을 준 거래처가 만기에 결제하지 못하면 부도가 나요. 그러면 받을 돈을 떼일 위험이 커요. 그래서 신용이 불안한 거래처의 어음은 받을 때부터 조심하고, 한 거래처 어음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분산해요. 부도가 나면 즉시 거래처에 청구하고 대손 처리를 검토해요.
점검표
- 받을어음을 만기별로 정리해요.
- 만기에 추심·입금을 확인해요.
- 자금이 급하면 할인료와 견줘 할인해요.
- 거래처 신용 상태를 점검해요.
- 부도 시 즉시 청구·대손을 검토합니다.
- 한 거래처 의존도를 분산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은행에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이달 만기 어음과 입금 예정을 정리했습니다 | 어음 명세 |
| 대표 보고 | 이 거래처 어음 비중이 큽니다 | 거래처별 잔액 |
| 은행 확인 | 이 어음 할인료는 얼마인가요? | 어음 정보 |
| 은행 확인 | 추심 결과가 정상인가요? | 만기 어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