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완전 가이드 — 자산·부채·자본 구조와 회계등식
요약
-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자본을 보여주는 재무제표예요. 자산은 부채와 자본을 더한 금액과 같다는 회계등식으로 읽고, 유동비율로 지급능력을 볼 수 있어요.
재무상태표란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회사가 가진 자산과 갚아야 할 부채, 그리고 순수한 내 몫인 자본을 보여주는 재무제표입니다. 예전에는 대차대조표라고 불렀습니다. 한 시점의 재무 상태를 사진처럼 찍은 것입니다.
회계등식 — 자산 = 부채 + 자본
재무상태표의 핵심은 자산은 항상 부채와 자본의 합과 같다는 회계등식입니다. 자산 10억 원이 부채 6억 원과 자본 4억 원으로 조달됐다는 의미입니다.
자산 1,000,000,000 = 부채 600,000,000 + 자본 400,000,000
자산의 구성
| 구분 | 예시 |
|---|---|
| 유동자산 | 현금·예금, 매출채권, 재고자산(1년 내 현금화) |
| 비유동자산 | 투자자산, 유형자산(건물·기계), 무형자산 |
부채와 자본
| 구분 | 예시 |
|---|---|
| 유동부채 | 외상매입금, 단기차입금(1년 내 상환) |
| 비유동부채 | 장기차입금, 사채 |
| 자본 |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유동·비유동 구분 — 1년 기준
자산과 부채는 1년(정상영업주기) 안에 현금이 되거나 갚아야 하는지에 따라 유동과 비유동으로 나눠요. 유동비율(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단기 지급능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 체크리스트
- 자산 = 부채 + 자본 등식 성립 확인
- 자산을 유동·비유동으로 구분 표시
-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구분 표시
- 자본을 자본금·잉여금으로 구분
- 유동비율로 단기 지급능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