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

#손익분기점#고정비#변동비#공헌이익#경영
요약
  1. 손익분기점은 이익도 손실도 나지 않는 본전 매출을 말해요.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눠 계산하고, 가격과 비용을 정할 때 활용해요.

"얼마 팔아야 남는가"의 기준선

장사를 하다 보면 "이번 달 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가 궁금해요. 이익도 손실도 0이 되는 매출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이 기준선을 넘으면 흑자, 못 넘으면 적자입니다. 손익분기점을 알면 목표 매출을 세우고 가격·비용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비용을 둘로 나눠요

구분예
고정비임차료·기본 인건비 등 매출과 무관하게 드는 비용
변동비재료비 등 팔수록 늘어나는 비용

손익분기점을 구하려면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눠야 해요. 임차료처럼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나가는 것이 고정비, 재료비처럼 많이 팔수록 늘어나는 것이 변동비입니다. 이 구분이 손익분기점 계산의 출발입니다.

공헌이익으로 고정비를 메워요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것이 공헌이익입니다. 이 공헌이익이 쌓여 고정비를 메우고, 고정비를 다 메우는 지점이 손익분기점입니다. 그래서 손익분기점 매출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공헌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나눠 구해요. 공헌이익률이 높을수록 적게 팔아도 본전이 돼요.

의사결정에 써요

손익분기점을 알면 "이 가격에 몇 개를 팔아야 하는지", "고정비를 줄이면 본전 매출이 얼마나 내려가는지", "할인하면 얼마나 더 팔아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감이 아니라 숫자로 결정하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점검표

  1. 비용을 고정비·변동비로 나눠요.
  2. 공헌이익(매출−변동비)을 계산해요.
  3. 공헌이익률을 구해요.
  4. 손익분기점 매출을 계산해요.
  5. 목표 이익을 위한 매출도 구합니다.
  6. 가격·비용 결정에 활용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점검할 항목

대상질문 예시자료
대표 보고이번 달 본전 매출은 이만큼입니다고정비·변동비
대표 보고고정비를 줄이면 본전이 내려갑니다비용 구조
점검변동비 비율이 적절한가요?원가율
점검할인 시 필요한 추가 판매량은요?공헌이익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얼마 팔아야 남는가"의 기준선
  • 비용을 둘로 나눠요
  • 공헌이익으로 고정비를 메워요
  • 의사결정에 써요
  • 점검표
  •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점검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