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사채) 발행 회계처리 완전 가이드 — 할인·할증 발행과 유효이자율 상각
요약
- 사채 발행가액은 시장이자율로 현재가치를 계산해 정해요. 액면·할인·할증 발행을 구분하고, 할인발행이면 사채할인발행차금을 분개한 뒤 유효이자율법으로 이자비용을 계산해요.
사채(회사채)란
사채는 회사가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정해진 이자(표시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에 액면금액을 갚습니다. 발행가액은 시장이자율로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한 현재가치로 결정돼요.
액면·할인·할증 발행
| 구분 | 조건 | 발행가액 |
|---|---|---|
| 액면발행 |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금액 |
| 할인발행 |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금액보다 낮음 |
| 할증발행 |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금액보다 높음 |
할인발행 분개
액면 100만 원, 표시이자율 5%인 사채를 시장이자율 7% 환경에서 95만 원에 발행했다면, 차액 5만 원이 사채할인발행차금입니다.
(차변) 보통예금 950,000 · 사채할인발행차금 50,000 / (대변) 사채 1,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의 차감계정으로, 재무상태표에 사채를 95만 원(순액)으로 표시해요.
유효이자율법 이자비용
이자비용은 장부금액에 시장이자율(유효이자율)을 곱해 계산해요. 현금으로 주는 표시이자보다 큰 이자비용이 인식되며, 그 차액만큼 사채할인발행차금이 상각돼요.
1년차 이자비용: 950,000 × 7% = 66,500원. 현금 지급 표시이자: 1,000,000 × 5% = 50,000원.
(차변) 이자비용 66,500 / (대변) 현금 50,000 · 사채할인발행차금 16,500
세무 처리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은 이자비용의 일부로 손금에 산입돼요. 사채 발행비용(인수·등록 수수료)도 사채할인발행차금에 가산해 기간에 걸쳐 상각해요.
사채 발행 체크리스트
- 발행가액을 시장이자율로 현재가치 계산
- 할인·할증 차금을 사채 가감계정으로 처리
- 유효이자율법으로 이자비용·상각액 계산
- 사채 발행비용을 차금에 가산해 상각
- 만기 상환 시 사채 액면금액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