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전문점 세무 — 배달앱 수수료와 매출
요약
- 배달앱으로 들어오는 매출은 총액 기준으로 잡고, 앱 수수료 처리와 의제매입공제, 현금영수증, 인건비도 함께 봐야 해요.
정산받은 돈이 매출이 아닙니다
배달앱으로 주문을 받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배달앱은 수수료·결제대행료를 떼고 정산해 주기 때문에, 손에 들어온 금액과 실제 매출이 달라요. 정산받은 돈을 매출로 잡으면 매출이 줄어 신고가 어긋나요. 매출은 손님이 결제한 총액으로 잡아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매출은 총액 기준
| 항목 | 처리 |
|---|---|
| 고객 결제 총액 | 매출로 인식 |
| 배달앱 수수료·광고비 | 비용 — 증빙 |
| 배달대행료 | 비용 — 증빙 |
손님이 음식값으로 결제한 총액이 매출입니다. 배달앱이 떼는 중개수수료·결제대행료·광고비는 따로 비용으로 처리해요. 배달대행 기사 이용료도 비용입니다. 앱 정산내역서를 받아 매출 총액과 각종 수수료를 구분해 기록해요.
의제매입과 현금영수증
음식점이라 면세 농산물(채소·고기 등) 재료를 사서 과세 음식을 만들면 의제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서 등 증빙을 챙겨요. 매장·전화 주문의 현금 매출도 빠뜨리지 말고, 현금영수증 의무 대상이면 발급해요. 앱 매출과 현장 매출을 모두 잡습니다.
비용과 인건비
주방 설비·포장재·임차료는 증빙을 챙겨 처리하고, 설비는 감가상각해요. 주방·배달 직원 인건비는 원천세·4대보험으로 처리해요. 배달앱 수수료가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니, 빠짐없이 비용으로 반영해야 세금이 정확해져요. 매출·매입을 정확히 기록해요.
점검표
- 고객 결제 총액을 매출로 잡습니다.
- 앱 수수료·광고비를 비용 처리해요.
- 배달대행료를 비용 처리해요.
- 면세 재료 의제매입공제를 챙겨요.
- 현장 현금 매출도 잡습니다.
- 설비 감가상각·인건비를 처리합니다.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정산액이 아니라 총액이 매출입니다 | 앱 정산 |
| 대표 보고 | 앱 수수료는 비용으로 빠집니다 | 수수료 내역 |
| 세무대리인 | 의제매입공제가 되나요? | 재료 매입 |
| 세무대리인 | 현장·앱 매출이 다 잡혔나요? | 매출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