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환산 손익 계산 시 주의해야 할 기준 환율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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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결산 때 외화 자산과 부채를 환산하는 기준 환율은 종류와 적용 시점이 따로 있어요. 화폐성과 비화폐성 구분에 따라 환산 방식이 달라져요.

외화 자산·부채 환산의 기본 원칙

회계에서는 외화 예금·외화 매출채권·외화 차입금 같은 화폐성 외화 항목을 결산일 환율로 다시 계산하고, 그 차이를 외화환산이익·손실(영업외손익)로 인식해요. 재고자산이나 유형자산, 선급금·선수금처럼 나중에 돈이 아니라 물건·서비스로 정산되는 비화폐성 항목은 취득 당시 환율을 그대로 둬요.

구분예시결산 환산
화폐성 자산·부채외화 현금·예금, 외화 매출채권·매입채무, 외화 차입금결산일 환율로 환산, 차이는 당기손익
비화폐성 자산·부채재고자산, 유형자산, 선급금, 선수금환산하지 않고 취득일 환율 유지

법인세 외화 평가방법 선택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 법인은 법인세 목적상 화폐성 외화 자산·부채를 다음 둘 중 하나로 평가해요.

방법내용세무조정
거래일 환율 방식결산 때 환산하지 않고 거래 당시 원화 금액 유지회계상 외화환산손익을 익금불산입·손금불산입(유보)하고 실제 회수·상환 때 반영
결산일 매매기준율 방식사업연도 종료일 매매기준율(또는 재정환율)로 평가회계와 같으면 조정 없음

결산일 매매기준율 방식을 쓰려면 처음 적용하는 사업연도의 법인세 신고 때 평가방법 신고서를 내요. 한 번 고른 방법은 계속 적용해야 하고, 그 방법을 적용한 사업연도를 포함해 5개 사업연도가 지난 뒤에야 바꿀 수 있습니다. 매매기준율은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사업연도 종료일 환율을, 달러 외 통화는 달러를 거쳐 계산한 재정환율을 써요.

수출 매출채권 환산 예시

12월 1일 미국 거래처에 10,000달러어치를 수출하고 대금은 다음 해 1월에 받기로 했습니다. 12월 1일 환율 1,300원이면 매출채권은 1,300만 원입니다. 12월 31일 매매기준율이 1,350원이면 회계상 채권은 1,350만 원이 되어 외화환산이익 50만 원이 생겨요.

  • 세법상 결산일 매매기준율 방식을 신고했다면 50만 원을 그대로 익금으로 둬요.
  • 거래일 환율 방식이라면 50만 원을 익금불산입(△유보)하고, 다음 해 실제로 돈을 받을 때 생긴 외환차익·차손과 함께 반영합니다.

부가세 과세표준 환율은 따로 봐요

외화로 받은 매출의 부가세 과세표준은 결산 환율이 아니라 공급시기의 기준환율로 계산해요. 공급시기 전에 외화를 받아 원화로 바꿨다면 그 환가한 금액이 과세표준입니다. 수출 영세율 매출은 보통 선적일 기준환율을 써요.

체크리스트

  • 결산일 외화 채권·채무 잔액을 매매기준율로 환산했는가?
  • 선급금·선수금 등 비화폐성 항목은 취득일 환율을 유지했는가?
  • 우리 회사가 세법상 어떤 평가방법을 신고했는지 확인했는가?
  • 거래일 환율 방식이라면 외화환산손익을 유보로 세무조정했는가?
  • 부가세 과세표준은 공급시기 기준환율로 계산했는가?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외화 자산·부채 환산의 기본 원칙
  • 법인세 외화 평가방법 선택
  • 수출 매출채권 환산 예시
  • 부가세 과세표준 환율은 따로 봐요
  •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