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과 미지급금 — 영업 외 거래의 받을 돈·줄 돈
요약
- 자산 처분처럼 본업 밖에서 생긴 받을 돈과 줄 돈은 미수금·미지급금으로 따로 두고 잔액을 관리해요. 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과는 구분해 기록해요.
받을 돈·줄 돈도 종류가 있습니다
회사에는 받을 돈과 줄 돈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중 본업인 상품·제품을 팔거나 사면서 생긴 외상은 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입니다. 반면 본업이 아닌 거래, 예를 들어 쓰던 자산을 팔고 아직 못 받은 돈은 미수금, 자산을 사고 아직 안 준 돈은 미지급금입니다. 둘을 구분해 관리해요.
본업이냐 아니냐로 구분
| 구분 | 거래 |
|---|---|
| 외상매출금·매입금 | 본업(상품·제품) 거래 |
| 미수금·미지급금 | 본업이 아닌 거래(자산 처분 등) |
핵심은 그 거래가 본업이냐 아니냐입니다. 물건을 파는 회사가 상품을 외상으로 팔면 외상매출금이지만, 쓰던 기계를 팔고 못 받은 돈은 미수금입니다. 같은 "받을 돈"이라도 성격이 달라 계정을 구분해요.
미수금·미지급금을 따로 두는 이유
이렇게 나누면 본업에서 생긴 채권·채무와 그 밖의 것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외상매출금이 늘면 본업 거래가 늘어난 것이고, 미수금이 늘면 자산 처분 같은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재무제표를 읽을 때 이 구분이 회사 상황을 정확히 보여 줘요.
미수금·미지급금 잔액 관리
미수금·미지급금도 받을 돈·줄 돈이므로 제때 회수·지급해요. 결산 때 오래 남은 미수금이 없는지, 회수가 불안한 것은 없는지 점검해요. 본업 채권처럼 거래처별·건별로 관리하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점검표
- 받을 돈·줄 돈을 본업 여부로 구분해요.
- 본업 거래는 외상매출·매입금으로 잡습니다.
- 그 외 거래는 미수금·미지급금으로 잡습니다.
- 건별로 잔액을 관리해요.
- 오래된 미수금을 점검해요.
- 결산 때 잔액을 확인해요.
점검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점검 | 이 채권이 본업인가요? | 거래 성격 |
| 점검 | 오래된 미수금이 있나요? | 채권 연령 |
| 세무대리인 | 계정 구분이 맞나요? | 거래 내역 |
| 세무대리인 | 회수 불능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미수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