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관리 — 받을 돈을 챙기는 법
요약
- 외상으로 판 미수금은 받아야 비로소 현금이 돼요. 제때 회수하고, 받지 못할 때를 대비해 대손 처리를 준비해 두세요.
팔았어도 받아야 끝입니다
외상으로 물건을 팔면 매출은 잡히지만 돈은 아직 안 들어와요. 이 받을 돈이 미수금(외상매출금)입니다. 미수금은 자산이지만, 제때 못 받으면 현금이 마르고 끝내 못 받으면 손실이 돼요. 그래서 받을 돈을 챙기는 채권 관리가 사업 자금의 핵심입니다.
미수금은 자산이자 위험
| 상황 | 의미 |
|---|---|
| 제때 회수 | 현금으로 전환 |
| 장기 미회수 | 자금 압박·대손 위험 |
미수금이 빨리 현금으로 들어오면 사업이 돌아가지만, 오래 묶이면 이익이 나도 현금이 부족해져요. 끝내 못 받으면 대손으로 손실 처리해야 해요. 그래서 매출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받을 돈을 잘 회수하는 것이 중요해요.
회수 관리
거래처별로 미수금이 얼마인지, 언제까지 받기로 했는지 관리해요. 결제 기일이 지나면 정중히 독촉하고, 신용이 불안한 거래처는 거래 조건(선결제·한도)을 조정해요. 거래 시 계약·세금계산서로 채권을 분명히 해 두면 회수와 분쟁 대응에 유리해요.
회수 불능 미수금의 대손 처리
거래처 부도·폐업 등으로 받기 어려워지면, 법적 절차나 대손 처리를 검토해요. 대손이 확정되면 비용으로 처리하고, 부가세를 냈던 매출이면 대손세액공제로 그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못 받은 채권을 방치하지 말고 정리해요.
점검표
- 거래처별 미수금을 파악해요.
- 결제 기일을 관리해요.
- 기일 경과 시 독촉해요.
- 신용 불안 거래처 조건을 조정해요.
- 계약·세금계산서로 채권을 명확히 합니다.
- 장기 미수는 대손을 검토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받을 돈을 챙겨야 현금이 돕니다 | 미수 현황 |
| 대표 보고 | 장기 미수는 위험입니다 | 연체 채권 |
| 세무대리인 | 대손 처리가 가능한가요? | 부도·폐업 |
| 세무대리인 | 대손세액공제가 되나요? | 매출 부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