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세액공제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3건
요약
  1. 대손세액공제는 이미 신고한 과세 매출의 부가세를 거래처 부도·파산 등으로 받지 못하게 된 때 매출세액에서 차감하는 절차예요.
  2. 공제 전에는 과세 매출 여부, 대손 사유, 입증 서류, 신고 과세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3. 공제 후 채권을 일부라도 회수하면 회수한 금액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다시 신고·납부해야 해요.

대손세액공제란?

대손세액공제는 과세 매출을 신고하면서 이미 낸 부가가치세 중, 거래처 부도·파산·소멸시효 완성처럼 법에서 인정하는 사유로 받지 못하게 된 매출채권의 부가세 부분을 다시 차감하는 제도예요. 매출 자체를 없던 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신고한 매출세액 중 회수불능이 된 부분을 해당 신고에서 조정하는 절차로 보면 돼요.

실무에서는 외상매출금이 오래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공제하지 않아요. 먼저 과세 매출인지, 세금계산서나 카드매출처럼 부가세를 신고한 거래인지, 대손 사유가 법령상 인정되는지, 입증 서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대손세액공제 요건 확인 항목

확인 항목실무 판단
과세 매출 여부면세 매출이나 부가세를 신고하지 않은 거래는 대손세액공제 대상이 아니에요.
채권 금액공급대가, 이미 회수한 금액, 회수 가능성이 남은 금액을 나누어 보아요.
대손 사유부도, 파산, 강제집행 불능, 소멸시효 완성 등 법령상 사유가 있어야 해요.
신고 시점대손 사유가 확정된 과세기간의 확정신고 또는 예정신고 흐름에서 반영해요.

대손세액공제는 대손금과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지만, 둘은 같은 절차가 아니에요. 공급가액 부분은 법인세나 소득세의 대손금 판단으로 이어지고, 부가세 부분은 대손세액공제 명세서로 매출세액에서 차감해요.

공제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부가세가 포함된 외상매출채권이라면 일반적으로 회수불능이 된 공급대가 중 부가세 상당액을 계산해요.

대손세액 = 회수불능 공급대가 × 10 / 110

예를 들어 공급가액 10,000,000원, 부가세 1,000,000원으로 총 11,000,000원을 외상 매출했는데 전액을 받지 못하게 된 경우, 대손세액공제로 검토할 부가세 부분은 1,000,000원이에요. 다만 일부라도 회수했거나 회수 가능성이 남아 있으면 그 금액을 먼저 차감하고 남은 회수불능 금액만 봐야 해요.

인정 사유와 증빙

사유확인할 자료
거래처 파산법원 결정문, 채권 신고 자료
강제집행 불능집행불능조서, 배당표, 법원·집행관 자료
부도 발생일부터 6개월 경과부도확인서, 금융기관 통보, 어음·수표 자료
회생계획 인가회생계획 인가 결정문, 변제계획 자료
소멸시효 완성거래일, 청구 이력, 내용증명, 회수 시도 기록
소액 외상매출금 요건세금계산서, 거래명세, 회수기일과 독촉 기록

부도는 부도 발생일부터 6개월이 지나야 사유가 되고, 채무자 재산에 저당권을 설정해 둔 채권은 제외돼요. 소액 외상매출금은 회수기일이 6개월 이상 지났고 채무자별 채권 합계가 30만 원 이하일 때 인정돼요. 소액 외상매출금은 금액 기준만 보고 끝내지 말고, 회수기일과 회수 시도 기록을 함께 남겨야 해요.

대손세액공제 신고 절차

  1. 거래처별 채권 목록을 만들고 세금계산서, 입금 내역, 미수 잔액을 맞춰요.
  2. 대손 사유가 언제 확정됐는지 정리해요. 부도일, 파산 결정일, 강제집행 불능일, 소멸시효 완성일처럼 기준일이 필요해요.
  3. 회수불능 공급대가와 대손세액을 계산해요. 부가세 과세표준에서 신고했던 매출과 연결해 금액이 맞는지 확인해요.
  4. 부가가치세 신고서와 대손세액공제 명세서에 거래처, 사유, 금액, 증빙을 맞춰 입력해요. 세부 작성 흐름은 대손세액공제 신고서 주석 매칭에서 함께 보면 좋아요.
  5. 공제 후 채권을 일부라도 회수하면 회수한 금액에 대응하는 부가세를 그 과세기간에 다시 납부할 준비를 해요.

대손 채권 회수 시 재납부

대손세액공제를 받은 뒤 거래처가 회생하거나 일부 변제가 들어오면, 이미 공제받은 부가세 중 회수한 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시 신고해야 해요. 공제받을 때보다 회수 시점 관리가 더 자주 빠지므로, 대손충당금이나 미수금 관리표에 '대손세액공제 반영 여부'와 '추후 회수 시 재납부 필요' 표시를 남겨두는 편이 안전해요.

자주 하는 실수

  • 부도 통보를 받자마자 바로 공제해요. 부도 자체와 공제 가능한 시점은 다를 수 있어요.
  • 면세 매출이나 영세율·면세 거래를 과세 매출과 섞어서 검토해요. 실제 신고한 매출세액이 있어야 대손세액공제가 의미가 있어요.
  • 법인세 대손금만 처리하고 부가세 신고서의 대손세액공제를 놓쳐요.
  • 회수 가능성이 남았는데 전액을 회수불능으로 처리해요. 추후 회수되면 재납부와 부가세 가산세: 신고·납부·세금계산서 의무 위반 체크 위험을 같이 봐야 해요.
  • 증빙 없이 내부 판단만으로 대손 처리해요. 세무조사에서는 사유 발생일과 입증 자료가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면세사업자도 받을 수 있나요?

면세사업자는 해당 매출에 대해 부가세 매출세액을 신고하지 않으므로 대손세액공제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회수불능 채권 자체는 법인세나 소득세의 대손금 요건으로 따로 검토할 수 있어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매출도 가능한가요?

과세 매출로 신고했고 매출세액이 확인되는지가 중요해요. 세금계산서 발급 대상 거래라면 발급·신고 내역과 채권 잔액이 맞아야 하고, 증빙이 부족하면 공제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일부만 회수하지 못한 경우는요?

전액이 아니라 회수하지 못한 잔액만 대상으로 봐요. 이미 받은 금액, 상계한 금액,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금액은 제외하고 계산해야 해요.

매입세액공제와 같은 건가요?

아니에요. 매입세액공제 계산 예시와 불공제 항목는 사업자가 매입하면서 부담한 부가세를 빼는 절차이고, 대손세액공제는 이미 신고한 매출세액 중 못 받은 채권의 부가세를 조정하는 절차예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4건)
  • 2026-10-06본문 수정 (문서 92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본문 수정 (문서 153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콘텐츠 발행 — W36 의제매입세액공제 — 농축수임산물 면세 매입의 부가세 의제 공제율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대손세액공제란?
  • 대손세액공제 요건 확인 항목
  • 공제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인정 사유와 증빙
  • 대손세액공제 신고 절차
  • 대손 채권 회수 시 재납부
  • 자주 하는 실수
  • 자주 묻는 질문
  • 면세사업자도 받을 수 있나요?
  •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매출도 가능한가요?
  • 일부만 회수하지 못한 경우는요?
  • 매입세액공제와 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