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언제 잡나 — 돈 받기 전에도 매출
요약
- 돈을 받기 전이라도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매출로 잡아요. 외상매출도 매출이고, 결산 때 미수금과 선수금을 맞춰야 해요.
돈이 들어와야 매출이 아닙니다
많은 사장님이 "돈이 통장에 들어온 때"를 매출로 생각해요. 하지만 회계와 세무의 원칙은 달라요. 매출은 물건을 넘기거나 용역을 제공한 때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발생주의). 그래서 외상으로 팔아 아직 돈을 못 받았어도 그때 이미 매출입니다. 이 차이를 알아야 신고와 결산이 맞습니다.
발생주의가 원칙
| 구분 | 매출 시점 |
|---|---|
| 발생주의(원칙) | 제공한 때 |
| 현금주의 | 돈 받은 때 |
물건을 넘기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대금을 나중에 받기로 했어도 그 시점에 매출로 잡습니다. 받을 돈은 미수금(외상매출금)으로 따로 관리해요. 부가세와 세금계산서도 공급시기(제공한 때)를 기준으로 하므로, 발생주의와 흐름이 맞습니다.
외상도 매출입니다
외상으로 팔면 돈은 안 들어왔어도 매출은 잡혔으니, 그에 대한 세금도 그 기간에 반영돼요. "아직 못 받았으니 매출이 아니다"라고 빼면 매출 누락이 돼요. 반대로 미리 받은 돈(선수금)은 아직 제공 전이라 매출이 아니라 부채입니다. 시점을 정확히 가려요.
결산 때 미수금·선수금 정리
결산 때는 제공했지만 못 받은 미수금, 받았지만 아직 제공 안 한 선수금을 구분해 정리해요. 이렇게 해야 그 해 매출이 실제와 맞습니다. 현금만 보고 매출을 잡으면 기간별 손익이 왜곡되고 세금도 어긋나니,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기록해요.
점검표
- 제공한 때를 매출 시점으로 봐요.
- 외상매출도 매출로 잡습니다.
- 못 받은 돈은 미수금으로 관리해요.
- 미리 받은 돈은 선수금(부채)으로 봐요.
- 세금계산서를 공급시기에 맞춰요.
- 결산 때 미수·선수를 정리합니다.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외상매출도 그 시점 매출입니다 | 외상 내역 |
| 대표 보고 | 미리 받은 돈은 아직 매출이 아닙니다 | 선수금 |
| 세무대리인 | 이 거래 매출 시점이 맞나요? | 제공·결제 |
| 세무대리인 | 미수·선수 정리가 됐나요? | 결산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