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비와 비품 — 사면 비용일까 자산일까
요약
- 짧게 쓰고 없어지는 소모품은 바로 비용으로 처리해요. 오래 쓰는 비품은 자산으로 나눠 처리하지만, 소액이면 바로 비용으로 잡을 수 있어요.
같은 구입이라도 처리가 달라요
사업에 쓸 물건을 사면 그 해 비용으로 바로 처리할 수도, 자산으로 잡아 여러 해 나눠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짧게 쓰고 없어지는 소모품과 오래 쓰는 비품은 처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구분을 알면 비용을 맞게 잡을 수 있습니다.
소모품은 즉시 비용
| 구분 | 처리 |
|---|---|
| 소모품 | 소모품비로 즉시 비용 |
| 비품(자산) | 감가상각으로 나눠 비용 |
종이·잉크·포장재처럼 금방 쓰고 없어지는 것은 소모품비로 그 해 바로 비용 처리해요. 반면 책상·컴퓨터·기기처럼 여러 해 쓰는 비품은 자산으로 잡아 감가상각으로 나눠 비용 처리해요. 사용 기간이 길고 짧음이 기준입니다.
소액은 즉시 비용
오래 쓰는 자산이라도 거래 단위별 취득가액이 100만 원 이하이면 그 해 바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비품까지 일일이 감가상각하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액 자산은 즉시 비용으로, 금액이 큰 자산은 감가상각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증빙과 관리
어느 쪽이든 적격증빙을 챙겨야 인정돼요. 자산으로 잡은 비품은 고정자산대장에 기록해 감가상각·처분을 관리해요. 소모품은 비용으로 처리하되 영수증을 보관해요. 구입할 때 이게 소모품인지 자산인지 가늠해 두면 결산이 수월해요.
점검표
- 사용 기간이 짧은지 긴지 봐요.
- 소모품은 즉시 비용 처리해요.
- 오래 쓰는 비품은 자산으로 잡습니다.
- 소액 자산은 즉시 비용 처리해요.
- 자산은 고정자산대장에 기록해요.
- 적격증빙을 챙깁니다.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소모품은 바로 비용, 비품은 자산입니다 | 구입 내역 |
| 대표 보고 | 소액 자산은 즉시 비용이 됩니다 | 구입 금액 |
| 세무대리인 | 이 구입이 비용인가요 자산인가요? | 품목·금액 |
| 세무대리인 | 소액 즉시 비용 기준은요? | 자산 가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