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계산 용어 — 과세표준부터 결정세액까지
요약
- 세금은 수입금액에서 시작해 소득금액과 과세표준을 거쳐 결정세액까지 단계를 밟아 계산돼요. 단계마다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지점이 있어요.
세금은 단계를 밟아 계산돼요
세금 안내문이나 신고서를 보면 과세표준·산출세액·결정세액 같은 용어가 나와 헷갈려요. 하지만 이 용어들은 세금이 계산되는 단계의 이름입니다. 흐름만 알면 내 세금이 어떻게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고, 어디서 줄일 수 있는지도 보입니다.
총수입금액에서 소득금액까지
| 단계 | 계산 |
|---|---|
| 총수입금액 | 한 해 매출 등 |
| 소득금액 | 수입 − 필요경비 |
| 과세표준 | 소득금액 − 소득공제 |
먼저 한 해 번 총수입금액에서 경비를 빼 소득금액을 구해요. 거기서 인적공제 같은 소득공제를 빼면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과세표준이 돼요. 그래서 경비와 소득공제를 잘 챙기면 과세표준이 줄어 세금이 적어져요.
과세표준에서 결정세액까지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면 산출세액이 나와요. 여기서 세액공제·감면을 빼면 실제로 정해진 세금인 결정세액이 돼요. 마지막으로 이미 낸 세금(원천징수·중간예납)을 빼면 더 낼 납부세액(또는 돌려받을 환급세액)이 정해져요. 단계마다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단계
세율은 정해져 있으니, 줄일 수 있는 것은 경비·소득공제(과세표준을 줄임)와 세액공제·감면(세금을 직접 줄임)입니다. 그래서 증빙을 챙겨 경비를 반영하고, 받을 수 있는 공제·감면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흐름을 알면 무엇을 챙길지 분명해져요.
점검표
- 총수입금액을 사실대로 잡습니다.
- 필요경비로 소득금액을 줄입니다.
- 소득공제로 과세표준을 줄입니다.
- 세율로 산출세액을 구해요.
- 세액공제·감면을 챙겨요.
- 기납부세액을 빼 정산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경비·공제로 세금을 줄입니다 | 경비·공제 |
| 대표 보고 | 단계마다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 계산 흐름 |
| 세무대리인 | 제 과세표준이 얼마인가요? | 소득·공제 |
| 세무대리인 | 놓친 공제·감면은 없나요? | 세액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