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 못 받을지 모를 외상값을 미리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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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외상매출금 중 일부는 떼일 수 있으니 미리 추정해 대손충당금으로 비용에 잡아 둬요. 세법이 인정하는 설정 한도가 있고, 실제로 떼이면 충당금과 상계해요.

외상값은 100%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외상으로 판 매출채권은 거래처 사정에 따라 일부 떼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떼이고 나서야 비용으로 잡으면 그해 이익이 갑자기 크게 줄어 들쭉날쭉해져요. 그래서 결산 때 "이 정도는 못 받을 수 있다"고 미리 추정해 비용(대손상각비)으로 잡고 그만큼 충당금을 설정하는 것이 대손충당금입니다.

회계는 합리적 추정

회계에서는 과거 떼인 비율(대손 실적)이나 채권의 회수 가능성을 보고 합리적으로 추정해 충당금을 쌓습니다. 오래된 채권일수록 못 받을 가능성이 크므로, 채권을 연령별로 나눠 추정하기도 해요. 핵심은 근거 있는 추정이라는 점입니다.

세법은 한도가 있습니다

구분한도 기준
일반 기준채권 잔액의 1%
실적 기준실제 대손 실적률

세법은 채권 잔액의 1%와 채권 잔액에 실제 대손 실적률을 곱한 금액 중 큰 쪽을 한도로 인정해요. 회계로 더 많이 쌓아도 세법 한도를 넘는 부분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제 대손이 나면 상계

나중에 채권이 실제로 떼이면 미리 쌓아 둔 충당금과 먼저 상계해요. 충당금보다 손실이 크면 추가로 비용 처리해요. 이렇게 미리 쌓고 실제 손실과 맞춰 가면 특정 해에 비용이 몰리는 충격이 줄어들어요.

점검표

  1. 기말 매출채권 잔액을 집계해요.
  2. 과거 대손 실적·회수 가능성을 검토해요.
  3. 합리적 추정으로 충당금을 설정해요.
  4. 세법 한도 초과 여부를 점검해요.
  5. 실제 대손은 충당금과 상계합니다.
  6. 오래된 채권을 연령별로 관리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대상질문 예시자료
대표 보고회수가 불안한 채권이 이만큼 있습니다채권 연령표
대표 보고미리 비용으로 잡아 충격을 줄입니다대손 실적
세무대리인세법상 충당금 한도는요?채권 잔액
세무대리인한도 초과분 처리는요?설정액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외상값은 100%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회계는 합리적 추정
  • 세법은 한도가 있습니다
  • 실제 대손이 나면 상계
  • 점검표
  •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