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회계 기초 — 전부원가법 vs 변동원가법 비교
요약
- 제조업 원가 계산의 두 방법인 전부원가법과 변동원가법의 차이, 공헌이익 개념, 손익분기점 분석을 실무 예시로 비교해요.
원가 구성 요소
| 원가 유형 | 내용 | 예시 |
|---|---|---|
| 직접재료비 | 제품에 직접 투입되는 재료 | 철강·목재·반도체 |
| 직접노무비 |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는 인건비 | 조립·가공 작업자 임금 |
| 제조간접비(FOH) |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제조 비용 | 공장 감가상각·유지비 |
| 변동판관비 | 판매량에 비례하는 비용 | 판매수수료·포장비 |
| 고정판관비 | 판매량과 무관한 비용 | 광고비·임원급여 |
전부원가법 vs 변동원가법
| 구분 | 전부원가법(Absorption) | 변동원가법(Variable) |
|---|---|---|
| 고정제조간접비 | 제품 원가에 포함 | 기간 비용으로 처리 |
| 사용 목적 | 외부 재무보고(K-IFRS 기준) | 내부 관리·의사결정 |
| 재고 증가 시 이익 | 이익 높음 (고정비 재고에 흡수) | 이익 낮음 |
| 재고 감소 시 이익 | 이익 낮음 | 이익 높음 |
계산 예시
생산 1,000개, 판매 800개, 재고 200개 직접재료비: 500/개, 직접노무비: 200/개 변동제조간접비: 100/개, 고정제조간접비: 100,000 (총액) 판매가: 1,500/개 전부원가법 단위당 원가: 직접재료비 500 + 직접노무비 200 + 변동제조간접비 100 + 고정제조간접비 배분 (100,000 ÷ 1,000) = 100 = 900/개 매출 = 800 × 1,500 = 1,200,000 매출원가 = 800 × 900 = 720,000 매출총이익 = 480,000 변동원가법 단위당 원가: 직접재료비 500 + 직접노무비 200 + 변동제조간접비 100 = 800/개 매출 = 1,200,000 변동매출원가 = 800 × 800 = 640,000 공헌이익 = 560,000 고정제조간접비 = 100,000 영업이익 = 460,000
공헌이익과 손익분기점
공헌이익 = 매출액 - 변동원가 공헌이익률 = 공헌이익 ÷ 매출액 손익분기점 수량 = 고정비 ÷ 단위당 공헌이익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 ÷ 공헌이익률 예시: 고정비 300,000, 단위당 공헌이익 700, 판매가 1,500 손익분기점 수량 = 300,000 ÷ 700 ≈ 429개 손익분기점 매출 = 429 × 1,500 ≈ 643,500원
원가계산 방법별 실무 활용
- 의사결정(특별주문 수락 여부): 변동원가법 기준 판단
- 외부 보고(재무제표): 전부원가법 의무 적용
- 제품 가격 결정: 변동원가 + 목표 공헌이익률로 최저 가격 계산
- 생산 중단 결정: 변동원가 회수 여부가 핵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