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법인세 회계처리 — 일시적 차이와 실무 분개
요약
-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로 생기는 이연법인세는 일시적 차이 두 종류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로 잡아요.
일시적 차이의 두 종류
| 구분 | 설명 | 인식 |
|---|---|---|
| 가산할 일시적 차이 | 미래에 과세소득을 증가시키는 차이 (나중에 세금 더 냄) | 이연법인세 부채 |
| 차감할 일시적 차이 | 미래에 과세소득을 감소시키는 차이 (나중에 세금 덜 냄) | 이연법인세 자산 |
주요 일시적 차이 발생 원인
- 감가상각비: 회계 vs 세법 내용연수 차이
- 퇴직급여충당부채: 회계상 인식, 세무상 실제 지급 시 손금 산입
- 대손충당금: 회계상 설정, 세무상 실제 대손 확정 시 손금
- 재고자산 평가손실: 회계상 인식, 세무상 처분 시 손금
- 미실현손익: 관계사 내부거래 미실현이익
이연법인세 계산
이연법인세 = 일시적 차이 × 미래 적용 세율
(일반적으로 현행 법인세율 사용)
이연법인세 부채 예시 (가산할 차이)
감가상각비 차이: 회계 800만 원 vs 세무 1,000만 원(세무상 먼저 손금산입) → 200만 원 가산 일시적 차이 (세율 20%)
이연법인세 부채 = 200만 × 20% = 40만 원
| 계정 | 차변 | 대변 |
|---|---|---|
| 법인세비용 | 400,000 | |
| 이연법인세 부채 | 400,000 |
이연법인세 자산 예시 (차감할 차이)
대손충당금 500만 원 설정 (세무상 미인정, 세율 20%)
이연법인세 자산 = 500만 × 20% = 100만 원
| 계정 | 차변 | 대변 |
|---|---|---|
| 이연법인세 자산 | 1,000,000 | |
| 법인세비용 | 1,000,000 |
법인세비용 표시
법인세비용 = 당기 법인세(세금 납부액)
+ 이연법인세 부채 증가(or 자산 감소)
− 이연법인세 자산 증가(or 부채 감소)
이연법인세 자산 인식 제한
- 미래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예상될 때만 인식 가능
- 결손이 지속되는 기업은 이연법인세 자산 계상 제한
- 매 결산 시 회수 가능성 재검토 → 회수 불가 판단 시 제거
비교: 영구적 차이 vs 일시적 차이
| 구분 | 예시 | 이연법인세 |
|---|---|---|
| 영구적 차이 | 접대비 한도 초과, 임원 상여 한도 초과 | 인식 안 함 |
| 일시적 차이 | 감가상각비 차이, 충당금 차이 | 인식함 |
실무 팁
- 세무조정계산서와 연계해 일시적 차이 목록 작성
- 이연법인세 스케줄(연도별 소멸 예상액) 별도 관리
- 세율 변경 예고 시 이연법인세를 새 세율로 재측정
- 중소기업은 이연법인세 인식 여부 회계정책으로 선택 가능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