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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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회계-세무 일시적 차이로 인한 미래 법인세 효과 인식
  2. 이연법인세자산(미래 환급)·부채(미래 추가 부담)
  3. 결산 시 일시적 차이에 세율 곱해 산정

추천 대상 · 재무·세무 담당자

이연법인세란?

이연법인세(Deferred Tax)는 회계 이익과 세무 소득의 차이 중 미래에 소멸될 일시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미래 납부(또는 환급) 세액을 현재 시점에 자산·부채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예요.

회계는 발생주의를 따르고, 세법은 실현주의·정책 목적에 따라 손익 인식 시점이 달라요. 이 시간적 차이가 결국 동일 금액으로 해소되는 것을 일시적 차이라 하며, 이연법인세는 그 미래 세금 효과를 미리 재무제표에 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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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차이 vs 영구적 차이

이연법인세 대상인 일시적 차이와 대상이 아닌 영구적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구분개념대표 사례이연법인세
일시적 차이시간이 지나면 세법·회계 처리가 같아지는 차이감가상각 방법 차이, 대손충당금 설정, 퇴직급여충당부채인식 대상
영구적 차이영원히 해소되지 않는 차이접대비 한도 초과, 벌과금, 기부금 한도 초과인식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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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

일시적 차이의 방향에 따라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로 분류돼요.

이연법인세 자산: 현재 세금을 더 냈지만 미래에 돌려받을(세금이 줄어들) 효과 → 자산으로 인식

  • 예: 대손충당금 한도 초과, 퇴직급여충당부채 손금불인정, 재고자산 평가손실

이연법인세 부채: 현재 세금을 덜 냈지만 미래에 더 낼 효과 → 부채로 인식

  • 예: 회계상 감가상각보다 세법 감가상각이 더 빠를 때(세법에서 먼저 비용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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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법인세 계산 원리

이연법인세는 일시적 차이 금액에 미래 소멸 시점 적용 예상 세율을 곱해 계산해요.

이연법인세 자산(또는 부채) = 일시적 차이 잔액 × 미래 적용 세율

전기 말 잔액과 당기 말 잔액의 차이가 당기 법인세비용(또는 이익)으로 반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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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사례 — ㈜예시상사

상황: ㈜예시상사(12월 결산 법인)는 당기 결산 중 세무조정 결과를 검토하다 두 항목에서 회계와 세법 처리가 달랐어요. 적용 법인세율은 19%이고 전기 이연법인세 잔액은 없어요.

당기 일시적 차이 내역

항목회계상 비용세법상 손금일시적 차이방향
대손충당금 설정500만원300만원+200만원이연법인세 자산
감가상각비300만원450만원-150만원이연법인세 부채
순 일시적 차이+50만원자산 초과

대손충당금은 회계상 더 많이 비용 처리했으므로 세법에서 나중에 손금으로 인정받을 금액이 남아 있어요 → 미래 세금이 줄어 이연법인세 자산.

감가상각은 세법에서 먼저 더 빠르게 비용 처리했으므로 나중에 세법 손금이 줄어 더 납부해야 해요 → 미래 세금이 늘어 이연법인세 부채.

이연법인세 계산

  • 이연법인세 자산(대손충당금): 200만원 × 19% = 38만원
  • 이연법인세 부채(감가상각): 150만원 × 19% = 28만5천원
  • 순 이연법인세 자산: 38만원 - 28만5천원 = 9만5천원

회계 처리 분개

전기 잔액이 없으므로 당기 전액을 신규 인식해요.

(차) 이연법인세 자산  95,000원
     (대) 법인세비용  95,000원

손익 효과: 이연법인세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이 9만5천원 감소해 당기순이익이 그만큼 증가해요.

다음 기간 처리 원칙

대손충당금 차이가 실제 대손 확정으로 소멸되거나, 감가상각 차이가 역전되면 각 항목의 이연법인세 자산·부채도 반대 분개로 취소해야 해요. 항목별 잔액 명세를 매 결산마다 업데이트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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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영구적 차이에도 이연법인세를 적용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이연법인세는 미래에 소멸될 일시적 차이에만 적용해요. 접대비 한도 초과나 벌과금처럼 세법상 영구히 손금 불인정되는 항목은 일시적 차이가 아니므로 이연법인세를 계산하지 않아요.

Q2. 중소기업도 이연법인세를 의무적으로 인식해야 하나요?

외부 감사 대상 법인은 K-IFRS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를 원칙적으로 인식해야 해요. 중소기업 회계기준을 적용하는 비외감 법인은 이연법인세 인식을 생략할 수 있어요.

Q3. 이연법인세 자산을 인식했다가 나중에 줄여야 할 때는?

미래 과세소득이 충분하지 않아 이연법인세 자산 회수 가능성이 낮아지면 자산을 감액해요. 이때 법인세비용이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줄어요. 매 결산마다 회수 가능성을 재검토하는 것이 의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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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실수 1 — 영구적 차이에 이연법인세 적용: 접대비 한도 초과처럼 영구적으로 손금 불인정되는 항목에 이연법인세를 계상하면 자산이 과대 계상돼요. 세무조정 시 일시적 차이와 영구적 차이를 항목별로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실수 2 — 이연법인세 자산 회수 가능성 미검토: 미래 과세소득 발생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고 이연법인세 자산을 그대로 쌓아 두면 실현 불가능한 자산이 재무제표에 잔류해요. 특히 연속 적자 법인은 매 결산마다 회수 가능성 문서화가 필요해요.

실수 3 — 전기 잔액 취소 누락: 전기에 계상한 이연법인세 자산·부채가 당기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됐는데도 반대 분개를 하지 않으면 잔액이 계속 부풀어요. 항목별 소멸 여부를 추적하는 명세표를 유지하고 매 결산마다 잔액을 재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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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세무조정계산서(소득금액조정합계표)의 유보 항목을 기준으로 일시적 차이와 영구적 차이를 항목별로 분리했나요?
  • 이연법인세 계산에 사용한 세율이 일시적 차이가 소멸될 미래 기간에 적용 예상 세율과 일치하나요?
  • 이연법인세 자산의 회수 가능성(미래 과세소득 충분성)을 경영진 이익 추정 자료 등으로 검토하고 문서화했나요?
  • 전기 말 이연법인세 잔액 대비 당기 증감분을 법인세비용 계정에 정확히 반영했나요?
  •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상계 표시할 경우 동일 과세 당국·동일 납세 주체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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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법인세)
  • 일반기업회계기준 제22장(법인세 회계)
개정 이력 (1건)
  • 2026-05-23문서 발행

목차

  • 이연법인세란?
  • 일시적 차이 vs 영구적 차이
  •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
  • 이연법인세 계산 원리
  • 실무 사례 — ㈜예시상사
  • 당기 일시적 차이 내역
  • 이연법인세 계산
  • 회계 처리 분개
  • 다음 기간 처리 원칙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영구적 차이에도 이연법인세를 적용해야 하나요?
  • Q2. 중소기업도 이연법인세를 의무적으로 인식해야 하나요?
  • Q3. 이연법인세 자산을 인식했다가 나중에 줄여야 할 때는?
  • 자주 하는 실수
  • 실무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