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감모손실 — 장부보다 재고가 모자랄 때
요약
- 재고 실사에서 장부 수량보다 실제 재고가 적으면 감모손실이 생겨요. 가치가 떨어져서 생기는 평가손실과 구분해 결산에 반영하고, 감모 원인을 분석해 재고 관리에 활용해요.
세어 보니 장부보다 적습니다
연말에 재고를 직접 세어 보면(실사) 장부에 적힌 수량보다 실제 재고가 모자랄 때가 있습니다. 파손되거나, 분실·도난됐거나, 자연히 줄어든 것입니다. 이렇게 수량이 모자란 부분을 재고감모손실로 처리해요. 가치가 떨어진 평가손실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수량 부족이 감모
재고감모손실은 "수량"이 모자란 것입니다. 100개가 있어야 하는데 95개만 있으면 5개분이 감모입니다. 반면 재고평가손실은 수량은 맞는데 그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둘은 원인이 다르므로 구분해 처리해요. 실사로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감모를 잡는 출발입니다.
정상과 비정상
| 구분 | 처리 |
|---|---|
| 정상 감모 | 통상 생기는 수준 — 매출원가 등 |
| 비정상 감모 | 도난·사고 등 — 영업외비용 |
사업 특성상 어느 정도 자연히 생기는 정상적인 감모는 원가에 포함해 처리하고, 도난이나 사고처럼 비정상적으로 크게 생긴 감모는 영업외비용으로 따로 처리해요. 비정상 감모가 크면 원인을 찾아 재발을 막습니다.
감모 원인 분석과 재고 관리
감모가 자꾸 크게 생기면 재고 관리에 구멍이 있는 것입니다. 도난이나 기록 누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 실사로 감모를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해 관리를 개선해요. 감모손실의 세무 처리는 정상·비정상 구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확인해요.
점검표
- 정기적으로 재고를 실사해요.
- 장부 수량과 실제 수량을 비교해요.
- 감모(수량 부족)를 확인해요.
- 정상·비정상 감모를 구분해요.
- 평가손실과 구분해 처리합니다.
- 비정상 감모의 원인을 분석해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실사 결과 재고가 부족합니다 | 실사 내역 |
| 대표 보고 | 비정상 감모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 감모 분석 |
| 세무대리인 | 이 감모의 처리는요? | 정상·비정상 구분 |
| 세무대리인 | 평가손실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 재고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