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선수금 수익인식

가이드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3분근거 4건
요약
  1. 상품권 판매는 선수금(계약부채)으로 잡고 사용 시 매출 인식, 미사용분은 낙전수익으로 추정하는 처리를 정리해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상품권을 팔고 받은 돈은 아직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지 않았으므로 매출이 아니라 선수금(계약부채)입니다. 손님이 상품권으로 실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을 때 그만큼을 매출로 옮겨요. 부가세도 상품권을 팔 때가 아니라 상품권이 물건과 교환될 때 과세돼요. 끝내 쓰이지 않는 상품권(낙전)은 회계와 세무의 수익 시기가 다를 수 있어 따로 관리해야 해요.

단계별 처리

단계회계부가세
상품권 판매현금 / 선수금과세 안 됨, 세금계산서 발급 안 함
상품권으로 물건 구매선수금 / 매출·부가세예수금이때 공급으로 과세
장기 미사용사용 예상 비율로 낙전수익 추정(회계)재화 공급이 없어 과세 대상 아님
유효기간·소멸시효 경과남은 선수금 정리세무상 익금 시기 확인

상품권 판매·사용 분개 예시

10만원권 상품권 1,000장을 팔아 1억원을 받았습니다(상품권 금액은 부가세 포함 판매가로 쓰는 구조).

  • 판매 시: 현금 1억원 / 선수금 1억원
  • 연말까지 7,000만원어치가 사용됨: 선수금 7,000만원 / 매출 약 6,364만원 + 부가세예수금 약 636만원
  • 남은 선수금 3,000만원은 다음 해로 넘어가고, 경험상 이 중 일부가 끝내 쓰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 회계에서는 그 비율만큼 사용 패턴에 맞춰 수익으로 인식해요.

실무 처리 순서

  1. 상품권 발행대장에 발행번호·금액·판매일·판매처를 기록해요.
  2. 판매 시에는 매출이 아니므로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고, 실제 사용 시 영수증·현금영수증을 발급해요.
  3. 월말에 사용 내역을 집계해 선수금을 매출로 옮겨요.
  4. 할인 판매(예: 10만원권을 9만5천원에 판매)한 경우 할인액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정해 일관되게 처리해요.
  5. 결산 때 장기 미사용분을 검토해 낙전수익 추정과 세무조정 여부를 정리해요.

회계상 수익 인식 원리는 수익인식 5단계, 이연 처리는 선납 구독매출 이연수익 처리에서 볼 수 있어요.

낙전수익의 세무상 익금 시기

회계는 쓰이지 않을 금액을 추정해 미리 수익으로 잡을 수 있지만, 세법은 권리·의무가 확정되는 때를 기준으로 익금 시기를 봐요. 그래서 회계상 낙전수익과 세무상 익금 시기가 어긋나면 세무조정으로 맞춰요. 또 상품권은 일정 금액을 넘으면 인지세 과세 문서여서 발행 시 인지세를 확인해야 합니다(인지세 과세문서 납부).

자주 하는 실수

  • 판매 시점에 매출과 부가세를 잡아 두 번 신고하는 경우
  • 상품권 판매 때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사용 시 또 발급하는 경우
  • 다른 회사 상품권(백화점 상품권 등)을 받고 판 거래를 매출에서 빼는 경우. 이것은 우리 가게의 정상 매출입니다.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2건)
  • 2026-09-21본문 수정 (문서 363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문서 발행

목차

  • 개요
  • 단계별 처리
  • 상품권 판매·사용 분개 예시
  • 실무 처리 순서
  • 낙전수익의 세무상 익금 시기
  • 자주 하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