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예산 회수기간 — Payback Period 단순 평가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5분
요약
  1. 회수기간법(Payback Period)의 계산 방법, 할인회수기간법, 장단점, NPV·IRR과의 비교, 보조 지표로의 활용을 정리했어요.

회수기간법이란?

회수기간 (Payback Period) =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

가장 단순한 자본예산 방법. 유동성·리스크 평가에 유용하지만 시간가치 무시·회수 후 무시라는 한계가 있어요.

신입 회계 담당자는 회수기간법의 계산과 한계, NPV·IRR과 병행 사용을 알아야 해요.

---

핵심 공식

[균등 CF]
회수기간 = 초기 투자 ÷ 연간 현금흐름

[비균등 CF]
누적 CF가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시점

[할인회수기간]
할인된 누적 PV가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시점

[의사결정]
회수기간 < 목표 회수기간 → 수락
회수기간 > 목표 회수기간 → 거절

---

단계별 처리 절차

1단계: 균등 CF 회수기간

예시 — ㈜예시상사 기계 투자

  • 초기 투자: 1,000만 원
  • 연간 CF: 300만 원
  • 5년 사용

회수기간 = 1,000 ÷ 300 = 3.33년 (약 3년 4개월)

2단계: 비균등 CF 회수기간

예시 — 다른 투자안

연도CF누적 CF미회수 잔액
0-1,000-1,0001,000
1200200800
2300500500
3400900100
45001,400회수 완료

회수기간:

  • 3년 + (100 ÷ 500) = 3년 + 0.2년 = 3.2년

3단계: 할인회수기간 (시간가치 반영)

할인율 10% 적용 PV CF:

연도CFPV CF (10%)누적 PV CF
0-1,000-1,000-1,000
1200181.8-818.2
2300247.9-570.3
3400300.5-269.7
4500341.5+71.7

할인회수기간:

  • 3년 + (269.7 ÷ 341.5) = 3년 + 0.79년 = 3.79년
  • → 할인 미반영 3.2년보다 약 0.6년 길어짐.

4단계: 의사결정

회사 목표 회수기간: 4년 가정.

  • 회수기간 3.2년 < 4년 → 수락 ✅
  • 할인회수기간 3.79년 < 4년 → 수락 ✅

5단계: NPV·IRR과 병행

같은 투자안 (초기 1,000, 5년 CF 300):

  • 회수기간: 3.33년
  • NPV (할인율 10%): +137만
  • IRR: 15.24%
  • → 모두 수락 결론

서로 다른 결론 시?

  • NPV·IRR이 우선
  • 회수기간은 보조 지표

6단계: 단기 vs 장기 투자안 비교

A 투자: 회수기간 2년, 5년 후 종료, NPV 100 B 투자: 회수기간 4년, 10년 후 종료, NPV 500

  • 회수기간: A 선택 (빠른 회수)
  • NPV: B 선택 (큰 가치)
  • → 회수기간만으로 판단 시 가치 큰 B를 놓침

7단계: 회수기간 활용 시나리오

활용 적합:

  • 자본 부족 (회수 빨리 필요)
  • 기술 변화 빠른 산업 (회수 후 진부화)
  • 정치·경제 불안정 (단기 회수 안전)

활용 부적합:

  • 안정적 환경
  • 장기 인프라 투자
  • 단독 의사결정 도구로 사용

---

회수기간법의 장단점

장점단점
매우 단순, 직관적시간가치 무시 (기본 회수기간)
유동성 평가회수 후 CF 무시
리스크 평가 (단기 회수 = 안전)가치 창출 무시
의사소통 쉬움목표 회수기간 임의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회수기간이 짧으면 무조건 좋은가요?

❌. 회수 후 CF 무시 → 장기 큰 가치 투자안 놓칠 수 있음.

Q2. 할인회수기간이 더 정확?

예 (시간가치 반영). 하지만 회수 후 CF는 여전히 무시.

Q3. 목표 회수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 산업 평균
  • 회사 정책 (보통 3~5년)
  • 자본비용·차입 만기

Q4. 회수기간법 단독 사용?

❌ 권장 안 함. NPV·IRR과 병행. 회수기간은 보조 지표.

Q5. 비정상 CF 시 회수기간?

누적 CF 음수 → 양수 전환 시점. 단 다시 음수 가능성 있으면 회수기간 의미 약화.

---

자주 하는 실수

  • 회수기간만으로 의사결정: NPV·IRR과 병행 필요.
  • 시간가치 무시: 할인회수기간 권장.
  • 회수 후 CF 무시: 장기 가치 투자안 놓침.
  • 목표 회수기간 임의: 산업·회사 기준 합리적 설정.
  • 균등 CF 가정: 비균등 CF 시 누적 계산 필요.

---

실무 체크리스트

  • 균등·비균등 CF에 맞는 계산법을 사용하나요?
  • 할인회수기간으로 시간가치를 반영하나요?
  • NPV·IRR과 병행 사용하나요?
  • 목표 회수기간을 합리적으로 설정했나요?
  • 회수 후 CF가 큰 투자안을 놓치지 않았나요?
  • 리스크 평가 보조 지표로 활용하나요?
  • 단독 의사결정 도구로 사용하지 않나요?

---

출처와 이력
개정 이력 (3건)
  • 2026-10-12본문 수정 (문서 41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4자본예산-PI 발행
  • 2026-05-24문서 발행

목차

  • 회수기간법이란?
  • 핵심 공식
  • 단계별 처리 절차
  • 1단계: 균등 CF 회수기간
  • 2단계: 비균등 CF 회수기간
  • 3단계: 할인회수기간 (시간가치 반영)
  • 4단계: 의사결정
  • 5단계: NPV·IRR과 병행
  • 6단계: 단기 vs 장기 투자안 비교
  • 7단계: 회수기간 활용 시나리오
  • 회수기간법의 장단점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회수기간이 짧으면 무조건 좋은가요?
  • Q2. 할인회수기간이 더 정확?
  • Q3. 목표 회수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 Q4. 회수기간법 단독 사용?
  • Q5. 비정상 CF 시 회수기간?
  • 자주 하는 실수
  • 실무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