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예산 회수기간 — Payback Period 단순 평가
요약
- 회수기간법(Payback Period)의 계산 방법, 할인회수기간법, 장단점, NPV·IRR과의 비교, 보조 지표로의 활용을 정리했어요.
회수기간법이란?
회수기간 (Payback Period) =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
가장 단순한 자본예산 방법. 유동성·리스크 평가에 유용하지만 시간가치 무시·회수 후 무시라는 한계가 있어요.
신입 회계 담당자는 회수기간법의 계산과 한계, NPV·IRR과 병행 사용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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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식
[균등 CF]
회수기간 = 초기 투자 ÷ 연간 현금흐름
[비균등 CF]
누적 CF가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시점
[할인회수기간]
할인된 누적 PV가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 시점
[의사결정]
회수기간 < 목표 회수기간 → 수락
회수기간 > 목표 회수기간 → 거절---
단계별 처리 절차
1단계: 균등 CF 회수기간
예시 — ㈜예시상사 기계 투자
- 초기 투자: 1,000만 원
- 연간 CF: 300만 원
- 5년 사용
회수기간 = 1,000 ÷ 300 = 3.33년 (약 3년 4개월)
2단계: 비균등 CF 회수기간
예시 — 다른 투자안
| 연도 | CF | 누적 CF | 미회수 잔액 |
|---|---|---|---|
| 0 | -1,000 | -1,000 | 1,000 |
| 1 | 200 | 200 | 800 |
| 2 | 300 | 500 | 500 |
| 3 | 400 | 900 | 100 |
| 4 | 500 | 1,400 | 회수 완료 |
회수기간:
- 3년 + (100 ÷ 500) = 3년 + 0.2년 = 3.2년
3단계: 할인회수기간 (시간가치 반영)
할인율 10% 적용 PV CF:
| 연도 | CF | PV CF (10%) | 누적 PV CF |
|---|---|---|---|
| 0 | -1,000 | -1,000 | -1,000 |
| 1 | 200 | 181.8 | -818.2 |
| 2 | 300 | 247.9 | -570.3 |
| 3 | 400 | 300.5 | -269.7 |
| 4 | 500 | 341.5 | +71.7 |
할인회수기간:
- 3년 + (269.7 ÷ 341.5) = 3년 + 0.79년 = 3.79년
- → 할인 미반영 3.2년보다 약 0.6년 길어짐.
4단계: 의사결정
회사 목표 회수기간: 4년 가정.
- 회수기간 3.2년 < 4년 → 수락 ✅
- 할인회수기간 3.79년 < 4년 → 수락 ✅
5단계: NPV·IRR과 병행
같은 투자안 (초기 1,000, 5년 CF 300):
- 회수기간: 3.33년
- NPV (할인율 10%): +137만
- IRR: 15.24%
- → 모두 수락 결론
서로 다른 결론 시?
- NPV·IRR이 우선
- 회수기간은 보조 지표
6단계: 단기 vs 장기 투자안 비교
A 투자: 회수기간 2년, 5년 후 종료, NPV 100 B 투자: 회수기간 4년, 10년 후 종료, NPV 500
- 회수기간: A 선택 (빠른 회수)
- NPV: B 선택 (큰 가치)
- → 회수기간만으로 판단 시 가치 큰 B를 놓침
7단계: 회수기간 활용 시나리오
활용 적합:
- 자본 부족 (회수 빨리 필요)
- 기술 변화 빠른 산업 (회수 후 진부화)
- 정치·경제 불안정 (단기 회수 안전)
활용 부적합:
- 안정적 환경
- 장기 인프라 투자
- 단독 의사결정 도구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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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기간법의 장단점
| 장점 | 단점 |
|---|---|
| 매우 단순, 직관적 | 시간가치 무시 (기본 회수기간) |
| 유동성 평가 | 회수 후 CF 무시 |
| 리스크 평가 (단기 회수 = 안전) | 가치 창출 무시 |
| 의사소통 쉬움 | 목표 회수기간 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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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회수기간이 짧으면 무조건 좋은가요?
❌. 회수 후 CF 무시 → 장기 큰 가치 투자안 놓칠 수 있음.
Q2. 할인회수기간이 더 정확?
예 (시간가치 반영). 하지만 회수 후 CF는 여전히 무시.
Q3. 목표 회수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 산업 평균
- 회사 정책 (보통 3~5년)
- 자본비용·차입 만기
Q4. 회수기간법 단독 사용?
❌ 권장 안 함. NPV·IRR과 병행. 회수기간은 보조 지표.
Q5. 비정상 CF 시 회수기간?
누적 CF 음수 → 양수 전환 시점. 단 다시 음수 가능성 있으면 회수기간 의미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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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회수기간만으로 의사결정: NPV·IRR과 병행 필요.
- 시간가치 무시: 할인회수기간 권장.
- 회수 후 CF 무시: 장기 가치 투자안 놓침.
- 목표 회수기간 임의: 산업·회사 기준 합리적 설정.
- 균등 CF 가정: 비균등 CF 시 누적 계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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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균등·비균등 CF에 맞는 계산법을 사용하나요?
- 할인회수기간으로 시간가치를 반영하나요?
- NPV·IRR과 병행 사용하나요?
- 목표 회수기간을 합리적으로 설정했나요?
- 회수 후 CF가 큰 투자안을 놓치지 않았나요?
- 리스크 평가 보조 지표로 활용하나요?
- 단독 의사결정 도구로 사용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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