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AP 재무제표 작성
- 한국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른 재무제표 5종의 구성, 표시 기준, 중소기업 적용 사항을 정리했어요.
K-GAAP 재무제표란?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은 한국 상장·비상장 기업 중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닌 기업이 사용하는 회계기준이에요. 중소기업·비상장 법인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해요. K-GAAP에 따르면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자본변동표·현금흐름표·주석 5종 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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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AP 적용 대상과 예외
K-GAAP 적용 대상과 예외를 정리했어요.
| 구분 | 적용 기준 | 예시 |
|---|---|---|
| K-IFRS 의무 | 상장법인, 금융회사 |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
| K-GAAP 선택 가능 | 비상장 주식회사 | 중소기업, 스타트업 |
| 중소기업 회계기준 | 외부 감사 비대상 중소기업 | 자산 120억 미만 소규모 법인 |
| K-IFRS 선택 가능 | 비상장법인도 자발적 채택 가능 | 외자유치·해외 상장 준비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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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AP 재무제표 작성 기준
재무제표 5종 구성
①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 구분 | 주요 항목 |
|---|---|
| 자산 | 유동자산(현금·매출채권·재고), 비유동자산(유형자산·투자자산) |
| 부채 | 유동부채(매입채무·단기차입금), 비유동부채(장기차입금·퇴직급여충당부채) |
| 자본 |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②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 판매비와관리비 → 영업이익
- ± 영업외수익·비용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 법인세비용 → 당기순이익
③ 자본변동표: 자본 항목별 기초~기말 변동 내역 (배당·이익잉여금 변화 포함)
④ 현금흐름표: 영업·투자·재무 활동별 현금 증감 표시 (직접법 또는 간접법)
⑤ 주석: 회계정책, 우발부채, 특수관계자 거래 등 보충 설명
K-GAAP 특유 표시 기준
- 재무상태표: 유동성 배열법 (유동자산·유동부채를 앞에 배치)
- 손익계산서: 기능별 분류 (매출원가·판관비 구분)
- 비교 표시: 전기 재무제표와 당기를 나란히 비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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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소기업 회계기준과 K-GAAP은 같은 건가요?
아니에요.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은 외부 감사 대상 비상장 법인이 사용하는 기준이고,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외부 감사 비대상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더 간소화된 기준이에요.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현금흐름표 작성을 면제하는 등 요구사항이 적어요.
Q2. 현금흐름표를 직접법과 간접법 중 어느 것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K-GAAP에서는 직접법·간접법 모두 허용해요. 실무에서는 간접법(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해 비현금 항목을 조정)이 훨씬 많이 사용돼요. 직접법은 주요 현금 수취·지급 항목을 직접 열거하는 방식으로 더 직관적이지만, 작성 공수가 커요.
Q3. 주석은 얼마나 자세히 작성해야 하나요?
외부 감사 대상 법인은 회계정책, 유형자산 내역, 차입금 현황, 특수관계자 거래 등을 상세히 공시해야 해요. 감사 비대상 소규모 법인은 회계정책과 중요한 거래 위주로 간략히 작성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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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비교 표시 누락: 당기 재무제표만 작성하고 전기 비교 수치를 빠뜨리면 K-GAAP 요건에 미달해요. 전기 재무제표를 나란히 표시해야 해요.
- 영업이익과 영업외 항목 혼동: 이자수익·이자비용을 영업수익·비용으로 잘못 분류하면 영업이익이 왜곡돼요. 주업 영업 활동 관련 수익·비용만 영업 항목으로 분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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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재무상태표의 자산 = 부채 + 자본인지 확인했나요?
- 손익계산서의 매출총이익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흐름이 맞는지 검토했나요?
- 전기 비교 수치를 나란히 표시했나요?
- 자본변동표에서 배당·이익잉여금 변동이 재무상태표 자본 잔액과 일치하나요?
- 현금흐름표의 기말 현금 잔액이 재무상태표 현금·예금 잔액과 일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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