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에서 재무제표까지 — 회계순환 과정 한눈에 보기
요약
- 분개·전기·시산표·결산·마감으로 이어지는 회계순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각 단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회계 입문자 눈높이로 설명해요.
회계는 정해진 순서로 돌아가요
회계순환 과정은 한 회계기간 동안 거래가 발생해서 최종 재무제표가 만들어지기까지의 흐름이에요. 매 기간 같은 순서로 반복돼서 '순환'이라고 불러요. 이 흐름을 알면 분개·전기·결산이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된다는 걸 이해할 수 있어요.
회계순환 6단계
거래 → 분개 → 전기
거래가 생기면 차변·대변으로 나눠 분개하고, 그 분개를 계정과목별 장부인 총계정원장으로 옮겨 적어요(전기). 분개장이 시간순 기록이라면, 총계정원장은 계정별로 모아 잔액을 보는 장부예요.
시산표 → 결산 → 마감
기말에는 시산표를 만들어 전기가 맞는지 확인해요. 그다음 발생주의에 맞춰 결산 수정분개를 하고,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작성해요. 마지막으로 수익·비용 계정을 마감해 다음 기간을 준비해요.
시산표가 두 번 나오는 이유
수정 전 시산표로 전기가 정확한지 먼저 확인하고, 결산 수정분개를 반영한 수정 후 시산표로 재무제표를 만들어요. 단계마다 검증하기 위해 두 번 작성하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회계순환을 왜 알아야 하나요?
각 단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면 지금 어느 작업을 하고 있는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해져요. 실무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줘요.
마감은 무엇을 하는 건가요?
수익·비용 계정의 잔액을 정리해 당기순이익을 확정하고, 그 계정들을 0으로 만들어 다음 기간을 새로 시작하도록 준비하는 거예요.
프로그램이 다 해주는데 알아야 하나요?
전산회계 프로그램이 전기·시산표를 자동으로 만들지만, 어떤 거래를 어떻게 분개할지는 사람이 판단해요. 흐름을 알아야 오류를 점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