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표 작성
요약
- 장부 기록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시산표의 종류(합계·잔액·합계잔액)와 작성 방법, 오류 발견 방법을 정리했어요.
시산표란?
시산표는 총계정원장의 모든 계정과목을 한 표에 모아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표예요. 분개 기록의 정확성을 1차로 확인하는 도구로, 결산 전과 결산정리 후 두 차례 작성해요. 시산표의 차변 합계 = 대변 합계가 맞으면 기본적인 차대변 균형은 유지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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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표 종류 3가지
시산표 종류 3가지와 각 용도를 정리했어요.
| 종류 | 내용 | 주요 용도 |
|---|---|---|
| 합계시산표 | 각 계정의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를 집계 | 거래 총액 파악, 이중계상 오류 검출 |
| 잔액시산표 | 각 계정의 차변 잔액 또는 대변 잔액만 집계 | 결산 전 최종 잔액 확인, 재무제표 작성 기초 |
| 합계잔액시산표 | 합계시산표 + 잔액시산표 결합 | 가장 완전한 형태, 외부 보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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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표 작성 예시와 검증 한계
잔액시산표 작성 예시
| 계정과목 | 차변 잔액 | 대변 잔액 |
|---|---|---|
| 현금 | 500만원 | — |
| 매출채권 | 1,200만원 | — |
| 재고자산 | 800만원 | — |
| 매입채무 | — | 600만원 |
| 자본금 | — | 1,000만원 |
| 매출 | — | 3,000만원 |
| 매출원가 | 2,100만원 | — |
| 합계 | 4,600만원 | 4,600만원 |
차변 합계 = 대변 합계 → 균형 유지
시산표 검증 범위와 한계
시산표로 발견할 수 있는 오류:
- 차변·대변 중 한쪽만 전기한 경우
- 금액 계산 착오 (차변 100, 대변 1,000으로 입력)
시산표로 발견할 수 없는 오류:
- 계정과목 오류 (현금 대신 미수금으로 분류)
- 거래 누락 (분개 자체를 안 한 경우)
- 이중 분개 (같은 거래를 두 번 입력)
- 차대변 금액이 같은 경우의 계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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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시산표 차대변이 맞으면 분개가 모두 정확한 건가요?
아니에요. 시산표는 차대변 합계의 균형만 검증해요. 계정과목 오류, 거래 누락, 동일 금액으로 차대변이 바뀐 경우 등은 시산표가 균형 잡혀 있어도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시산표 검증 후에도 주요 계정별 잔액의 합리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해요.
Q2. 결산정리 전 시산표와 결산정리 후 시산표는 왜 두 번 만드나요?
결산정리 전 시산표(수정 전 시산표)는 현재 장부 기록의 정확성을 확인해요. 결산정리 분개(선급비용, 미지급비용, 감가상각 등) 후 다시 작성하는 수정 후 시산표는 재무제표 작성의 직접 기초 자료가 돼요. 두 시산표를 비교하면 결산정리 누락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요.
Q3. 실무에서 엑셀로 시산표를 만드는 경우와 ERP 시스템에서 자동 생성되는 경우의 차이가 있나요?
ERP(더존·SAP 등)를 사용하면 시산표는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돼요. 엑셀로 직접 작성할 때는 총계정원장 계정별 잔액을 수작업으로 집계하므로 입력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ERP를 사용하더라도 특이 항목(전기 대비 급변 계정)은 수동으로 재검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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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수정 후 시산표 없이 재무제표 작성: 결산정리 분개 후 반드시 수정 후 잔액시산표를 출력하여 모든 계정 잔액이 합리적인지 재확인해야 해요. 바로 재무제표 작성으로 넘어가면 결산정리 오류를 발견하지 못해요.
- 시산표 균형 확인 후 계정별 검토 생략: 합계가 맞는다고 안심하지 말고, 현금·매출채권·재고·부채 주요 계정이 전기 대비 합리적 수준인지 추가로 검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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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결산정리 전 잔액시산표를 출력하고 차변 합계 = 대변 합계인지 확인했나요?
- 결산정리 분개(선급비용, 미지급비용, 감가상각, 대손충당금 등)를 모두 입력했나요?
- 결산정리 후 수정 잔액시산표를 출력하고 재확인했나요?
- 주요 계정(현금, 매출채권, 재고, 차입금)의 전기 대비 변동이 합리적인지 검토했나요?
- 시산표 잔액이 재무제표 작성 기초 자료와 일치하는지 대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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