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부기 기초 — 차변·대변·T계정·대차평균의 원칙
- 모든 거래 = 차변(Dr.) + 대변(Cr.) 동시 기록
- 차변 합계 = 대변 합계 (대차평균의 원칙)
- 자산·비용은 차변 증가, 부채·자본·수익은 대변 증가
추천 대상 · 회계 신입, 회계 입문자
복식부기란?
복식부기(複式簿記, Double-Entry Bookkeeping)는 모든 거래를 원인과 결과 두 측면에서 동시에 기록하는 방식이에요.
- 예) 현금 100만원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 원인: 현금이 나갔다 (현금 감소) - 결과: 상품이 들어왔다 (재고 증가)
이 두 가지를 차변(Debit, Dr.)과 대변(Credit, Cr.)으로 나누어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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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대변 규칙
| 계정 분류 | 차변(Dr.) | 대변(Cr.) |
|---|---|---|
| 자산 | 증가 (+) | 감소 (−) |
| 부채 | 감소 (−) | 증가 (+) |
| 자본 | 감소 (−) | 증가 (+) |
| 수익 | 감소 (−) | 증가 (+) |
| 비용 | 증가 (+) | 감소 (−) |
> 💡 암기 팁: "자·비는 차변, 부·자·수는 대변" — 자산·비용은 차변에서 늘어나고, 부채·자본·수익은 대변에서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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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평균의 원칙
어떤 거래든 차변 합계 = 대변 합계가 성립해야 해요.
차변 (Dr.) = 대변 (Cr.)이 원칙 덕분에 기록 오류를 자동으로 발견할 수 있어요 → 시산표로 검증. 시산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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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계정 이해하기
T계정(T-Account)은 각 계정의 변동을 시각화하는 도구예요. T자 모양으로 왼쪽이 차변, 오른쪽이 대변이에요.
현금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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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Dr.)│대변(Cr.)
100만원 │ 30만원
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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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120만원 (차변 잔액)- 자산 계정: 차변 잔액이 정상 (차변 > 대변)
- 부채·자본: 대변 잔액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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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분개 예시
예시 1: 현금으로 사무용품 3만원 구매
(차) 소모품비 30,000
(대) 현금 30,000→ 비용 증가(차변) / 자산 감소(대변)
예시 2: 외상으로 상품 200만원 매입
(차) 상품(재고) 2,000,000
(대) 매입채무 2,000,000→ 자산 증가(차변) / 부채 증가(대변)
예시 3: 외상 대금 200만원 현금 결제
(차) 매입채무 2,000,000
(대) 현금 2,000,000→ 부채 감소(차변) / 자산 감소(대변)
예시 4: 제품 500만원어치 외상 판매
(차) 매출채권 5,000,000
(대) 매출 5,000,000→ 자산 증가(차변) / 수익 증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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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등식
복식부기의 기초는 다음 등식에서 출발해요.
자산 = 부채 + 자본여기에 손익을 연결하면:
자산 = 부채 + (기초자본 + 수익 − 비용)---
단식부기 vs 복식부기
| 구분 | 단식부기 | 복식부기 |
|---|---|---|
| 기록 방식 | 한 곳 (입출금만) | 두 곳 (원인·결과) |
| 오류 발견 | 어렵다 | 시산표로 자동 검증 |
| 재무제표 | 만들 수 없음 | 자동 작성 가능 |
| 의무 대상 | 소규모 사업자 일부 | 법인·복식부기 의무자 |
> 법인은 복식부기가 법적 의무예요 (법인세법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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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복식부기와 단식부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식부기는 입금과 출금만 한 줄로 기록하는 방식이에요. 복식부기는 거래의 원인과 결과를 차변(Dr.)과 대변(Cr.) 두 곳에 동시에 기록해요. 예를 들어 현금 30만 원으로 사무용품을 사면, 단식부기는 "현금 -30만 원"만 적지만 복식부기는 "(차) 소모품비 30,000 / (대) 현금 30,000"으로 양쪽을 모두 기록해요. 덕분에 오류를 시산표로 자동 검증할 수 있고, 재무제표도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Q2. 복식부기를 꼭 해야 하는 사업자는 누구인가요?
법인은 예외 없이 복식부기 의무예요(법인세법 제112조). 개인사업자는 업종별 직전연도 수입금액 기준으로 복식부기 의무자 여부가 결정돼요. 예를 들어 농업·어업·광업·도소매업 등은 3억 원 이상, 제조·건설·음식숙박업 등은 1억 5천만 원 이상, 부동산임대·서비스업 등은 7,500만 원 이상이면 복식부기 의무자로 분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