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인데 왜 통장이 비어 있죠? — 현금흐름 관리 기초
요약
- 장부상 이익은 났는데 막상 돈은 없다? 손익과 현금흐름이 다른 이유와, 흑자도산을 막는 현금 관리법을 쉽게 정리했어요.
"이익은 났는데 돈이 없어요"
장부를 보면 분명 이익(흑자)인데 통장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익(손익)과 현금(자금)은 다른 것이기 때문이에요.
심하면 흑자인데도 돈이 없어 망하는 흑자도산까지 가요.
이익과 현금이 달라지는 거래
| 상황 | 손익 | 현금 |
|---|---|---|
| 외상으로 팔았다 | 매출(이익) 잡힘 | 아직 안 들어옴 |
| 재고를 잔뜩 샀다 | 비용 아님(자산) | 돈 나감 |
| 세금 납부 | 이미 반영 | 큰돈 나감 |
외상 매출, 재고, 세금 때문에 이익과 현금의 타이밍이 어긋나요.
현금 부족 막는 방법
- 현금흐름 예측표: 주·월 단위로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미리 적기
- 매출채권 관리: 외상값을 오래 묵히지 말고 빨리 회수하기
- 세금 캘린더: 부가세·법인세 납부일을 미리 자금에 반영하기
입출금 시점 맞추기
돈이 들어오는 시점과 나가는 시점을 미리 맞춰 보면, 어느 달에 부족한지 보여요. 그때 입금 독촉이나 분납으로 미리 대비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익이 나는데도 망할 수 있나요?
네. 받을 돈은 못 받고 나갈 돈은 나가면 현금이 말라요. 그게 흑자도산이에요.
세금도 현금 관리에 넣어야 하나요?
꼭이요. 부가세·법인세는 큰돈이 한꺼번에 나가니 미리 캘린더에 넣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