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매출금·미수금·받을어음 구분 — 받을 돈 계정 정리
요약
- 받을 돈은 주된 영업 매출에서 생기면 외상매출금, 영업 외 거래에서 생기면 미수금으로 잡아요. 어음으로 받았다면 받을어음으로 잡고 미수수익과도 구분해요.
받을 돈도 어디서 생겼느냐로 계정이 갈려요
거래처에서 받을 돈을 다 외상매출금으로 잡으면 안 돼요. 같은 받을 돈이라도 주된 영업에서 생긴 것인지, 영업 외 거래에서 생긴 것인지, 어음으로 받은 것인지에 따라 계정이 달라요. 채권을 제대로 구분해야 매출채권 관리와 재무비율이 정확해져요.
세 가지 받을 돈
| 계정 | 언제 |
|---|---|
| 외상매출금 | 주된 영업(상품·제품·용역) 판매 대금 미수 |
| 미수금 | 영업 외 거래(자산 매각 등) 미수 |
| 받을어음 | 대금을 어음으로 받은 채권 |
예를 들어 제품을 외상으로 팔면 외상매출금, 쓰던 기계를 팔고 못 받은 돈은 미수금, 대금을 어음으로 받으면 받을어음입니다.
영업 채권과 영업 외 채권을 나눠요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은 본업에서 생긴 매출채권이고, 미수금은 본업과 무관한 채권입니다. 이를 섞으면 매출채권 회전율 같은 재무비율이 왜곡돼요. 매출채권은 매출채권대로, 미수금은 미수금대로 관리해야 채권 관리와 분석이 정확해요.
미수수익과도 구분해요
아직 받을 시기가 안 됐지만 기간이 지나 발생한 이자·임대료 같은 수익은 미수수익입니다. 미수금(이미 거래가 끝나 받을 돈)과 미수수익(기간 경과로 발생한 수익)은 다르므로, 결산 시 함께 정리하되 계정을 구분해요.
점검표
- 받을 돈이 주된 영업에서 생겼는지 확인해요.
- 영업 매출이면 외상매출금, 영업 외면 미수금으로 잡습니다.
- 어음으로 받았으면 받을어음으로 분류해요.
- 기간 경과 수익은 미수수익으로 구분해요.
- 매출채권과 미수금을 따로 관리해요.
- 채권별로 연령·회수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담당자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매출채권과 기타 채권 현황입니다 | 채권 명세 |
| 대표 보고 | 회수 위험 채권입니다 | 연령 분석 |
| 담당 확인 | 이 받을 돈은 본업에서 생겼나요? | 거래 내역 |
| 담당 확인 | 어음으로 받은 건 따로 관리하나요? | 어음 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