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급금·가수금·전도금·가불 — 헷갈리는 임시 계정 4종 한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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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가지급금, 가수금, 전도금, 가불은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섞여요. 돈이 나가거나 들어온 방향과 성격으로 구분하고, 가지급금과 가수금은 대표 자금이라 특히 빨리 풀어야 해요.

이름이 비슷한 임시 계정, 방향과 성격으로 갈라요

가지급금, 가수금, 전도금, 가불은 모두 정식 거래로 확정되기 전에 임시로 쓰는 계정이라 자주 섞입니다. 하지만 돈이 나갔는지 들어왔는지(방향)와, 왜 임시인지(성격)로 보면 명확히 구분돼요. 임시 계정은 오래 두면 세무 리스크가 되므로 빨리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네 계정 한눈 비교

계정방향성격
가지급금나간 돈(자산)용도·증빙 미확정 지출
가수금들어온 돈(부채)출처 미확정 입금
전도금나간 돈(자산)부서·현장 운영자금 선지급(정산 전제)
가불나간 돈(자산)직원 급여 선지급(급여에서 차감)

가수금만 들어온 돈(부채)이고 나머지는 나간 돈(자산)입니다. 같은 "나간 돈"이어도 가지급금은 용도 미확정, 전도금은 정산 전제, 가불은 급여 선지급으로 성격이 달라요.

가지급금·가수금은 대표 자금이 핵심 리스크

대표가 회사 돈을 가져가면 가지급금, 회사에 돈을 넣으면 가수금으로 잡혀요. 대표 가지급금은 인정이자가 익금산입되고 관련 차입금 이자가 손금부인될 수 있어 세무 리스크가 커요. 가수금도 출처가 불분명하면 매출 누락·증여 의심으로 이어질 수 있어, 둘 다 빨리 정리해야 해요.

전도금·가불은 정산·차감으로 끝내요

전도금은 현장·부서에 미리 준 운영자금이므로, 영수증으로 정산해 실제 비용으로 대체하고 남은 돈은 회수해요. 가불은 직원에게 급여를 미리 준 것이므로 다음 급여에서 차감해 정리해요. 둘 다 정산·차감만 제때 하면 임시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정리 점검표

  1. 나간 돈·들어온 돈으로 방향을 먼저 가려요.
  2. 가지급금은 용도·증빙을 확인해 실제 계정으로 대체해요.
  3. 대표 가지급금·가수금은 인정이자·출처를 점검해요.
  4. 전도금은 영수증 정산 후 잔액을 회수해요.
  5. 가불은 다음 급여에서 차감합니다.
  6. 결산 전 임시 계정 잔액을 0에 가깝게 정리해요.

대표에게 물어볼 항목과 세무사에게 보낼 항목

대상질문 예시첨부 자료
대표 확인이 가지급금은 어떤 용도였나요?지출 내역
대표 확인가수금으로 들어온 돈의 출처는요?입금 내역
세무사 검토대표 가지급금 인정이자·손금부인은요?가지급금 잔액·기간
세무사 검토가수금 정리 방법(반제·출자전환)은요?가수금 내역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이름이 비슷한 임시 계정, 방향과 성격으로 갈라요
  • 네 계정 한눈 비교
  • 가지급금·가수금은 대표 자금이 핵심 리스크
  • 전도금·가불은 정산·차감으로 끝내요
  • 정리 점검표
  • 대표에게 물어볼 항목과 세무사에게 보낼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