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업 세무 — 다시 시작할 때
요약
- 폐업한 뒤 다시 사업을 시작하면 새 사업자등록을 해요. 이전 사업의 결손금은 승계되지 않고, 재기를 돕는 지원 제도도 함께 알아 두면 좋아요.
다시 시작도 깔끔하게
한 번 사업을 접었어도 다시 도전하는 분이 많습니다. 재창업할 때는 새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이전 사업과의 관계를 정리해 둬야 해요. 특히 이전 사업의 손실이나 세금이 새 사업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면 혼란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 사업자등록
재창업은 새로운 사업이라 사업자등록을 새로 해요. 이전 사업은 폐업으로 정리됐어야 하고, 폐업 신고·확정신고가 깔끔히 끝났는지 확인해요. 새 사업의 과세유형(간이·일반·면세)도 다시 정해요. 시작과 함께 등록·과세유형을 챙겨요.
결손금은 승계 안 됨
| 구분 | 처리 |
|---|---|
| 이전 사업 결손금 | 새 사업에 승계 안 됨 |
| 이전 사업 체납 | 정리 필요 |
이전 사업에서 난 적자(결손금)는 폐업으로 끝난 별개의 사업이라, 새 사업의 소득에서 빼 줄 수 없습니다. 또 이전 사업의 체납 세금이 남아 있으면 정리해야 해요. 그래서 재창업 전에 이전 사업의 세무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재기 지원
재창업·재기를 돕는 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재기 사업자를 위한 자금·교육 지원이 있습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은 폐업 전과 같은 종류의 사업을 다시 시작하면 창업으로 보지 않아 받을 수 없고, 업종을 바꿔 새로 시작하는 등 요건을 갖출 때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실패한 경험을 살려 같은 실수를 줄이고,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챙겨 부담을 더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표
- 이전 사업 폐업·신고를 마무리해요.
- 이전 체납을 정리해요.
- 새 사업자등록을 해요.
- 과세유형을 다시 정해요.
- 결손금 승계 불가를 압니다.
- 창업감면·재기 지원을 챙겨요.
대표에게 보고할 항목과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할 항목
| 대상 | 질문 예시 | 자료 |
|---|---|---|
| 대표 보고 | 재창업은 새 사업으로 시작합니다 | 창업 계획 |
| 대표 보고 | 이전 결손금은 승계 안 됩니다 | 이전 손익 |
| 세무대리인 | 이전 사업 정리가 됐나요? | 폐업·체납 |
| 세무대리인 | 창업감면이 적용되나요? | 업종·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