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원가 — 부문별 집계·관리
요약
- 제조 부문(절단·조립·도장)과 보조 부문(동력·수선·관리)으로 원가를 구분 집계, 부문별 책임 회계, 효율 평가 기초를 정리했어요.
부문별 원가란?
부문별 원가 (Departmental Costing): 제조 부문(직접 생산)과 보조 부문(생산 지원)으로 원가를 구분 집계하는 방식. 부문별 효율 평가·책임 회계의 기초예요.
신입 회계 담당자는 부문 구분과 부문별 원가 집계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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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의 종류
| 구분 | 정의 | 예시 |
|---|---|---|
| 제조 부문 (Production Dept.) | 직접 제품 생산 | 절단·조립·도장·검사 |
| 보조 부문 (Service Dept.) | 제조 부문 지원 | 동력·수선·관리·자재·식당 |
| 공통 부문 (Common) | 회사 전체 공통 | 본사·총무 (제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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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처리 절차
1단계: 부문 구분
회사 조직도 + 생산 흐름 기반:
- 제조 부문 식별 (직접 생산)
- 보조 부문 식별 (지원)
- 본사·영업 부문 별도 (제조원가 아님)
예시 — ㈜예시상사 제조 공장
- 제조 부문: 절단부·조립부·도장부
- 보조 부문: 동력부·수선부·자재관리부
2단계: 부문별 직접비 집계
각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비용.
| 부문 | 직접비 | 금액 |
|---|---|---|
| 절단부 | 직접 노무비 | 200만 원 |
| 조립부 | 직접 노무비 | 300만 원 |
| 도장부 | 직접 노무비 | 150만 원 |
| 동력부 | 전기료 | 100만 원 |
| 수선부 | 부품·노무비 | 80만 원 |
| 자재관리부 | 인건비 | 70만 원 |
3단계: 공통비 부문 배부
여러 부문이 공유하는 비용 → 배부 기준으로 안분.
- 공장 임차료 220만 원 → 면적 비율 (아래 표: 550㎡, ㎡당 4,000원)
- 공장 전기료 100만 원 → 사용량
- 공장 감가상각비 150만 원 → 사용 시간
| 부문 | 면적(㎡) | 배부 임차료 |
|---|---|---|
| 절단부 | 200 | 80만 |
| 조립부 | 250 | 100만 |
| 도장부 | 50 | 20만 |
| 보조 부문 합계 | 50 | 20만 |
| 합계 | 550 | 220만 |
4단계: 보조 부문 원가의 제조 부문 배부
보조 부문 원가 → 제조 부문에 재배부. 보조부문 원가 배부 — 직접·단계·상호배부법 참고.
- 직접배부법 / 단계배부법 / 상호배부법
5단계: 제조 부문별 합계 원가
제조 부문 원가 = 직접비 + 공통비 배부 + 보조 부문 배부.
| 부문 | 직접비 | 공통비 | 보조 부문 배부 | 합계 |
|---|---|---|---|---|
| 절단부 | 200 | 80 | 60 | 340만 |
| 조립부 | 300 | 100 | 80 | 480만 |
| 도장부 | 150 | 20 | 30 | 200만 |
| 합계 | 650 | 200 | 170 | 1,020만 |
6단계: 제품 원가로 배부
각 제조 부문 원가를 제품(작업)에 배부. 개별원가계산 — 제조지시서별 집계·맞춤 생산 또는 종합원가계산 — 공정별 평균·완성품환산량 적용.
7단계: 부문별 책임 평가
- 절단부 책임자: 340만 원 효율 평가
- 조립부 책임자: 480만 원 효율 평가
- 표준 vs 실제 비교 → 차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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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부문별 원가가 필요한 이유?
책임 회계 + 효율 평가. 부문별 원가 ↑ → 책임자 식별 + 개선.
Q2. 보조 부문이 너무 많으면?
통합 검토. 자주 안 쓰는 보조 부문 → 공통 부문으로 통합.
Q3. 본사 비용은 부문별 원가?
❌ 아니에요. 본사 = 판매관리비 (제조원가 아님).
Q4. 부문별 원가 집계가 너무 복잡하면?
소규모 회사: 부문별 안 함 (전체 공장 단위 집계). 중대형: 부문별 필수.
Q5. ERP 시스템 없이도 부문별 원가 가능?
가능. 엑셀 + 발생주의 분개. 단 ERP가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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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본사 비용 제조 부문 배부: 판매관리비를 제조원가로 잘못 분류.
- 공통비 배부 기준 임의: 일관성 없는 기준 → 부문별 원가 왜곡.
- 보조 부문 원가 미배부: 보조 부문 원가가 제품 원가에 미반영.
- 부문 구분 모호: 제조·보조·공통 구분 불명확 → 책임 회계 실패.
- 부문 변경 시 비교 미조정: 조직 개편 후 과거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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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회사 조직도 기반으로 제조·보조·공통 부문을 구분했나요?
- 각 부문에 직접비를 정확히 귀속했나요?
- 공통비를 합리적 기준(면적·사용량·시간)으로 배부했나요?
- 보조 부문 원가를 제조 부문에 배부했나요? 보조부문 원가 배부 — 직접·단계·상호배부법
- 부문별 표준 vs 실제 차이를 분석하나요?
- 부문 책임자에게 부문별 원가를 정기 보고하나요?
- 본사·영업 비용은 판매관리비로 별도 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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