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부문 원가 배부 — 직접·단계·상호배부법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2건
요약
  1. 보조부문(동력·수선·관리)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3가지 방법(직접배부법·단계배부법·상호배부법)의 계산 절차와 장단점을 정리했어요.

보조부문 원가 배부란?

보조부문 (Service Department): 직접 생산을 하지 않고 제조부문을 지원하는 부서 (동력·수선·관리·자재·식당 등). 배부: 이 보조부문 원가를 제조부문에 안분하여 최종 제품 원가에 반영.

신입 회계 담당자는 3가지 배부 방법(직접·단계·상호)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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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 방법 비교

방법보조부문 간 용역 인식계산 복잡도정확도
직접배부법❌ 무시매우 단순낮음
단계배부법⚠️ 일방향만보통중간
상호배부법✅ 양방향매우 복잡가장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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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처리 절차

1단계: 보조부문·제조부문 식별

예시 — ㈜예시상사 제조 공장

  • 보조부문: 동력부(100만 원), 수선부(80만 원)
  • 제조부문: 절단부, 조립부

2단계: 용역 제공 비율 파악

보조부문이 다른 부문에 제공한 용역 비율.

제공 부문 → 사용 부문동력부수선부절단부조립부
동력부 사용-10%50%40%
수선부 사용20%-30%50%

3단계: 방법 1 — 직접배부법

보조부문 간 용역 무시. 보조부문 → 제조부문에만 배부.

비율 재계산 (제조부문만):

  • 동력부 → 절단부:조립부 = 50:40 → 약 55.6%:44.4%
  • 수선부 → 절단부:조립부 = 30:50 → 37.5%:62.5%

배부:

  • 동력부 100만: 절단부 55.6만 + 조립부 44.4만
  • 수선부 80만: 절단부 30만 + 조립부 50만
  • 절단부 합계: 85.6만 / 조립부 합계: 94.4만

장점: 단순. 단점: 보조부문 간 용역 무시 → 부정확.

4단계: 방법 2 — 단계배부법

보조부문 간 용역 일부 인식 (일방향).

순서 결정: 용역 제공이 많은 보조부문 우선.

  • 동력부 → 수선부 (10%)
  • 수선부 → 동력부 (20%)
  • → 동력부 우선 배부 (더 많이 제공하는 부서가 먼저 또는 다른 기준)

1단계: 동력부 배부 (100만)

  • 수선부: 10만 (10%)
  • 절단부: 50만 (50%)
  • 조립부: 40만 (40%)
  • 수선부 총원가: 80 + 10 = 90만

2단계: 수선부 배부 (90만, 동력부 무시)

  • 절단부: 90 × 30/(30+50) = 33.75만
  • 조립부: 90 × 50/(30+50) = 56.25만

합계:

  • 절단부: 50 + 33.75 = 83.75만
  • 조립부: 40 + 56.25 = 96.25만

5단계: 방법 3 — 상호배부법

보조부문 간 양방향 용역 모두 인식. 연립방정식 풀이.

  • D = 100 + 0.2S
  • S = 80 + 0.1D

연립방정식 풀이:

  • D = 100 + 0.2(80 + 0.1D) = 100 + 16 + 0.02D
  • 0.98D = 116
  • D = 118.37
  • S = 80 + 0.1 × 118.37 = 91.84

제조부문 배부:

  • 절단부: 118.37 × 0.5 + 91.84 × 0.3 = 59.19 + 27.55 = 86.74만
  • 조립부: 118.37 × 0.4 + 91.84 × 0.5 = 47.35 + 45.92 = 93.27만

(소수점 차이는 반올림 오차)

6단계: 회계 처리

(차) 절단부 제조원가 86.74만 원
    조립부 제조원가 93.27만 원
(대) 동력부 원가 100만 원
    수선부 원가 80만 원

7단계: 배부 후 확인

  • 보조부문 잔액 = 0
  • 제조부문 합계 = 보조부문 총 원가 (1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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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어떤 방법이 가장 좋나요?

  • 소규모/단순: 직접배부법
  • 일반적: 단계배부법 (가장 보편적)
  • 대형/정밀: 상호배부법 (ERP 필수)

Q2. K-GAAP에서 의무 방법은?

임의 선택 가능. 일관성 + 합리성 유지.

Q3. 단계배부법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요?

  • 다른 보조부문에 가장 많이 용역 제공하는 부서 우선
  • 또는 원가 큰 부서 우선

Q4. 보조부문이 자기 자신에게 용역 제공하면?

일반적으로 무시 (자가소비). 너무 크면 별도 처리.

Q5. 본사 관리비도 보조부문?

❌ 아니에요. 본사는 제조원가 아님 → 판매관리비. 보조부문은 공장 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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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직접배부법으로 항상 처리: 보조부문 간 용역 大 → 부정확 가능.
  • 단계배부 순서 임의: 결과 달라짐 → 일관성 필요.
  • 상호배부 연립방정식 오류: 계산 검산 필수.
  • 본사 관리비 보조부문 배부: 제조원가 아닌 비용 잘못 분류.
  • 배부 후 잔액 미확인: 보조부문 잔액 ≠ 0 →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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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보조부문·제조부문을 명확히 구분했나요?
  • 용역 제공 비율을 측정·기록하나요?
  • 회사 규모·정확도 요구에 맞는 배부 방법을 선택했나요?
  • 매년 동일 방법으로 일관성 있게 배부하나요?
  • 배부 후 보조부문 잔액 = 0 확인했나요?
  • 단계배부 순서를 기준 있게 결정했나요?
  • 본사 비용은 보조부문이 아닌 판매관리비로 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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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3건)
  • 2026-10-12본문 수정 (문서 41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4직접노무시간-vs-기계시간 발행
  • 2026-05-24문서 발행

목차

  • 보조부문 원가 배부란?
  • 배부 방법 비교
  • 단계별 처리 절차
  • 1단계: 보조부문·제조부문 식별
  • 2단계: 용역 제공 비율 파악
  • 3단계: 방법 1 — 직접배부법
  • 4단계: 방법 2 — 단계배부법
  • 5단계: 방법 3 — 상호배부법
  • 6단계: 회계 처리
  • 7단계: 배부 후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어떤 방법이 가장 좋나요?
  • Q2. K-GAAP에서 의무 방법은?
  • Q3. 단계배부법 순서는 어떻게 정하나요?
  • Q4. 보조부문이 자기 자신에게 용역 제공하면?
  • Q5. 본사 관리비도 보조부문?
  • 자주 하는 실수
  • 실무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