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크레딧 회계처리

가이드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3분근거 4건
요약
  1. 클라우드 크레딧 수령과 사용액을 회계상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AWS·구글 클라우드·애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려고 미리 돈을 충전하거나 선결제 약정을 하면, 그 돈은 아직 서비스를 받지 않은 상태의 선급비용이에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클라우드 크레딧 회계처리란?

AWS·구글 클라우드·애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려고 미리 돈을 충전하거나 선결제 약정을 하면, 그 돈은 아직 서비스를 받지 않은 상태의 선급비용이에요. 실제로 서버·저장공간을 쓴 만큼 매월 비용으로 옮기고, 남은 크레딧은 자산으로 남겨 둬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무상 크레딧을 받은 경우는 돈을 낸 것이 없어 처리 방식이 달라요.

유형별 처리

유형충전·결제 시사용 시결산
유상 선충전 크레딧선급비용사용분을 지급수수료·클라우드 이용료 등 비용으로 대체남은 금액은 선급비용, 만료분은 비용
후불 사용량 과금-매월 청구서 금액을 비용(미지급금)12월 사용분 미청구액도 비용 반영
약정 할인(1년·3년 선결제)선급비용약정 기간에 걸쳐 월할 비용1년 넘는 부분은 장기선급비용
무상 프로모션 크레딧장부 기록 없음 또는 비망 관리크레딧으로 차감된 사용분은 비용 없음소진·만료 일정만 관리

예시

1월에 해외 클라우드 크레딧 1만 달러를 법인카드로 충전했습니다(카드 청구 환율 1,350원 가정).

  • 충전: 선급비용 1,350만 원 / 미지급금(카드) 1,350만 원
  • 1월 사용 3,000달러: 클라우드 이용료 405만 원 / 선급비용 405만 원(충전 때 원화 단가 기준)
  • 12월 말 미사용 2,000달러가 다음 해 3월 만료 예정: 선급비용으로 이월하고, 만료되면 그때 비용 처리

부가세와 증빙

  • 청구서 발행 주체를 먼저 확인하세요. 국내 법인이 청구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아요 → 매입세액 공제
  • 해외 법인이 청구하면 세금계산서가 없으므로 인보이스·결제 내역이 증빙입니다. 과세사업에 쓰는 용역은 대리납부 대상이 아니고, 면세사업에 쓰면 대리납부를 검토해요 → 클라우드 서비스 해외결제 부가세
  • 해외 결제는 카드 청구 금액과 인보이스 달러 금액을 함께 보관해요.

처리 순서

  1. 충전·약정 결제 내역과 청구 주체를 확인해요.
  2. 선급비용으로 계상하고 크레딧 잔액표를 만들어요.
  3. 매월 콘솔의 사용 내역서를 내려받아 사용분을 비용으로 대체해요.
  4. 만료 예정 크레딧과 약정 잔여 기간을 확인해요.
  5. 결산 때 선급비용 잔액을 콘솔 잔액과 대조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충전하자마자 전액 비용 처리하면 안 되나요?

금액이 작으면 실무상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큰 금액을 연말에 충전해 전액 비용 처리하면 해당 연도 손익이 왜곡되고 세무상 선급비용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Q2. 무상 크레딧을 받으면 수익인가요?

돈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용료를 깎아 주는 것이므로 보통 따로 수익을 잡지 않습니다. 크레딧으로 줄어든 사용분도 비용으로 잡지 않아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5건)
  • 2026-10-11본문 수정 (문서 379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9-21본문 수정 (문서 363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본문 수정 (문서 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8해외 앱스토어 매출 정산 추가
  • 2026-05-28문서 발행

목차

  • 클라우드 크레딧 회계처리란?
  • 유형별 처리
  • 예시
  • 부가세와 증빙
  • 처리 순서
  • 자주 묻는 질문
  • Q1. 충전하자마자 전액 비용 처리하면 안 되나요?
  • Q2. 무상 크레딧을 받으면 수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