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장부랑 안 맞아요 — 실사와 감모·평가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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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기말 재고 실사로 장부와 실제 재고를 맞추는 법, 수량 부족(감모손실)과 가치 하락(평가손실)의 차이, 정상·비정상 감모 처리를 정리했어요.

장부 재고와 실제 재고는 다를 수 있어요

장부에는 재고가 100개로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95개일 수 있어요. 그래서 회계기간 말에 실제 재고를 직접 세어 장부와 맞추는데, 이게 재고자산 실사예요. 실사로 차이를 찾아 바로잡아야 정확한 매출원가와 이익이 나와요.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달라요

구분원인처리
감모손실(정상)자연 감소 등매출원가
감모손실(비정상)도난·파손영업외비용
평가손실시가 하락(저가법)매출원가(충당금)

감모손실 — 수량의 문제

실사 결과 장부보다 재고가 적으면 그 부족분을 감모손실로 인식해요. 보관 중 자연 감소 같은 정상 감모는 매출원가에 넣고, 도난·화재·파손 같은 비정상 감모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해요. 둘의 처리가 다르니 원인을 확인하세요.

평가손실 — 가치의 문제

재고의 시가(순실현가능가치)가 원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평가손실로 인식해 재고를 낮은 금액으로 평가해요. 이를 저가법이라고 해요. 시즌이 지난 상품, 유행이 지난 재고 등이 평가손실 대상이 돼요.

세무 처리도 챙기세요

세법에서는 재고자산 평가방법을 저가법으로 신고한 경우에만 시가 하락분을 손금으로 인정해요. 원가법으로 신고했거나 신고하지 않아 기본 방법(선입선출법)이 적용되면 평가손실은 손금불산입돼요. 다만 파손·부패 등으로 정상 가격에 팔 수 없는 재고는 평가방법과 관계없이 처분가능한 시가로 낮춰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도난·파손 같은 감모손실은 실제로 없어진 수량을 증빙하면 손금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재고 실사는 꼭 해야 하나요?

네. 실사하지 않으면 매출원가와 이익이 부정확해지고 세무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결산일 기준 재고를 확정하는 게 중요해요.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감모손실은 수량이 줄어든 것, 평가손실은 단가가 떨어진 것이에요. 100개가 95개가 되면 감모, 100개의 단가가 하락하면 평가손실이에요.

평가손실은 무조건 손금이 되나요?

저가법에 따른 평가손실은 일정 요건에서 손금으로 인정돼요. 다만 임의 평가손실은 손금불산입될 수 있으니 세무조정 시 확인이 필요해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장부 재고와 실제 재고는 다를 수 있어요
  •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달라요
  • 감모손실 — 수량의 문제
  • 평가손실 — 가치의 문제
  • 세무 처리도 챙기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재고 실사는 꼭 해야 하나요?
  • 감모손실과 평가손실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평가손실은 무조건 손금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