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인 기업 월급여 마감 루틴: 급여일 전부터 원천세 납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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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직원 5~10명 회사는 급여일 5영업일 전부터 다음 달 10일 전 원천세 납부까지 날짜별로 나눠 마감할 수 있어요.

왜 월급여 마감은 날짜별로 나눠야 하나요?

직원이 5~10명인 회사는 급여 담당자가 따로 없거나, 회계 담당자가 세무사와 나눠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가장 위험한 방식은 급여일 당일에 급여대장, 4대보험, 원천세, 임금명세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것입니다. 자료가 하나만 늦어져도 급여 지급은 끝났는데 신고 자료가 어긋나는 상황이 생겨요.

월급여 마감은 세 단계로 나누면 안정적입니다. 급여일 전에는 변동 자료를 확정하고, 급여일에는 지급·명세서 교부를 끝내고, 다음 달 10일 전에는 원천세 신고·납부와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를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1단계: 급여일 5영업일 전

먼저 이번 달 급여에 영향을 주는 변동 자료를 모아요. 입사자, 퇴사자, 휴직자, 급여 인상자, 비과세 식대 변경,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상여, 프리랜서 지급 예정액을 한 표에 모아야 해요.

확인 항목회계 담당자 점검관련 후속 업무
입사자근로계약서, 주민등록번호, 부양가족 수, 급여 시작일4대보험 취득 신고, 간이세액표 적용
퇴사자마지막 근무일, 미사용 연차, 퇴직금 대상 여부상실 신고, 중도퇴사자 정산
급여 변동인상·감액 승인 근거, 적용 월급여대장 변경, 보수월액 변경 검토
비과세 항목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 한도와 지급 근거과세 급여와 비과세 급여 분리
외부 인력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 구분원천징수율과 지급명세서 구분

2단계: 급여일 2영업일 전

급여대장을 확정하기 전에는 세액과 공제액을 다시 계산해요. 근로소득세는 간이세액표 기준을 확인하고,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로 함께 봐요. 4대보험은 공단 고지액과 회사 급여대장 공제액이 서로 다른지 확인해야 해요.

여기서 차이가 나면 급여대장만 고칠 것이 아니라 원인을 남겨야 해요. 입사·퇴사 반영 시점 차이인지, 보수월액 변경 시점 차이인지, 비과세 항목을 과세 급여에 포함했는지 구분해야 다음 달에도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3단계: 급여 지급일

급여 이체 전에는 순지급액 합계와 은행 이체 파일 합계를 대조해요. 이체가 끝난 뒤에는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해요. 임금명세서에는 지급 항목, 공제 항목, 계산 방법이 들어가야 하며 전자문서 형태도 가능해요.

실무에서는 “급여명세서 발송 완료”만 보지 말고, 미발송자·이메일 반송·휴직자 발송 대상 제외 여부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특히 퇴사 예정자는 개인 메일로 받을지 회사 메일로 받을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다음 달 10일 전

급여 지급이 끝나면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준비해요. 원천징수한 소득세는 원칙적으로 징수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해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도 같은 흐름으로 확인해요.

직원이 적은 회사에서 자주 나는 오류는 근로소득만 신고하고 프리랜서 사업소득 지급분을 빼는 경우예요. 급여대장 외에 외주비 지급 내역, 강사료, 자문료, 일용직 지급 내역을 같이 봐야 원천세 신고가 완성돼요.

월급여 마감 체크리스트

  1. 이번 달 입사·퇴사·휴직·급여 변경자를 확인했나요?
  2. 비과세 급여와 과세 급여를 나누어 계산했나요?
  3. 간이세액표 기준 부양가족 수가 최신인가요?
  4. 4대보험 공제액이 공단 고지 또는 신고 자료와 다른 이유를 확인했나요?
  5. 순지급액 합계와 은행 이체 금액이 일치하나요?
  6. 임금명세서 교부 대상자와 발송 결과를 확인했나요?
  7. 근로소득 외 사업소득·기타소득 지급분을 원천세 신고에 포함했나요?
  8. 다음 달 10일 전 원천세와 지방소득세 납부까지 확인했나요?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목차

  • 왜 월급여 마감은 날짜별로 나눠야 하나요?
  • 1단계: 급여일 5영업일 전
  • 2단계: 급여일 2영업일 전
  • 3단계: 급여 지급일
  • 4단계: 다음 달 10일 전
  • 월급여 마감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