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금 한 번에 정리 — 원천세·4대보험·부가세 예수금 분개와 잔액 점검
요약
- 원천세, 4대보험, 부가세 예수금은 잠깐 맡아 두었다가 대신 내주는 돈이에요. 잔액을 점검하면 신고 누락을 막을 수 있어요.
예수금은 회사 돈이 아니라 잠깐 맡아 둔 돈입니다
예수금은 회사가 급여나 거래에서 일시적으로 떼어 두었다가 국가·공단에 대신 내주는 돈입니다. 회사 수익이 아니라 잠깐 맡아 둔 부채라서, 받을 때 예수금으로 잡았다가 신고·납부할 때 없애는 흐름으로 관리해요. 예수금 잔액이 곧 아직 내지 않은 세금·보험료이므로, 잔액만 맞춰도 신고 누락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예수금의 세 종류
| 종류 | 언제 발생 |
|---|---|
|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 예수금 | 급여에서 원천징수할 때 |
| 4대보험 예수금 | 급여에서 직원 부담분을 뗄 때 |
| 부가세 예수금 | 매출 시 거래처에서 부가세를 받을 때 |
모두 내 돈이 아니라 대신 내줄 돈이라는 점이 같습니다. 받은 만큼 예수금(부채)으로 쌓였다가, 정해진 기한에 신고·납부하면서 줄어들어요.
급여 원천징수 예수금 흐름
급여를 줄 때 세금과 4대보험 직원 부담분을 떼고 나머지를 이체해요. 이때 뗀 금액이 예수금입니다. 다음 달 원천세와 4대보험을 납부하면 예수금이 줄어들어요.
분개 개념으로 보면, 급여 지급 시 (차) 급여 / (대) 예수금 + 보통예금이고, 원천세 납부 시 (차) 예수금 / (대) 보통예금입니다. 떼어 둔 예수금을 그대로 납부에 쓰는 구조입니다.
부가세 예수금·대급금은 신고로 상계해요
매출 시 받은 부가세는 부가세 예수금, 매입 시 낸 부가세는 부가세 대급금으로 잡습니다. 부가세 신고 때 예수금에서 대급금을 빼고 남은 금액을 납부하거나, 대급금이 많으면 환급받습니다. 신고·납부로 두 계정을 상계해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국 예수금 잔액 점검이 전부입니다
예수금 잔액은 아직 납부하지 않은 세금·보험료여야 해요. 잔액이 신고·납부할 금액과 맞지 않으면 원천징수 누락, 납부 누락, 분개 오류 중 하나라는 신호입니다. 매월 급여·신고 후 예수금 잔액을 대조하는 습관이 누락을 막습니다.
월말 점검표
- 급여에서 뗀 세금·4대보험을 예수금으로 잡았는지 확인해요.
- 원천세·4대보험 납부로 예수금이 줄었는지 점검해요.
- 부가세 예수금·대급금을 매출·매입과 대조해요.
- 신고 후 예수금 잔액이 정상 범위로 정리됐는지 확인해요.
- 잔액이 안 맞으면 원천징수·납부·분개 오류를 추적합니다.
- 4대보험 연말정산·정산분의 예수금 차이를 반영해요.
예수금 잔액 이상 증상별 점검
| 상황 | 점검 포인트 |
|---|---|
| 예수금 잔액이 계속 쌓임 | 납부 시 예수금 차감 누락 |
| 잔액이 마이너스 | 예수금보다 많이 납부·분개 오류 |
| 부가세 납부액과 안 맞음 | 예수금·대급금 상계 오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