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발행 상각후원가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7분근거 3건
요약
  1. 회사가 발행한 사채를 결산 시점마다 가치 평가하는 방법이에요. 발행가와 액면가 차이를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으로 매년 상각해요.

사채란?

회사가 일반 투자자나 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장기 채무증서예요. 액면가 + 약정 이자 + 만기 표시. 만기에 액면가 상환 + 매년 약정 이자 지급.

회계상 장기 부채 → 상각후원가 측정. 발행 시점부터 만기까지 매년 가치 변동 처리.

사채 발행 형태 3가지

발행 형태발행가 vs 액면가발생 원인
액면 발행발행가 = 액면가시장이자율 = 액면이자율
할인 발행발행가 < 액면가시장이자율 > 액면이자율
할증 발행발행가 > 액면가시장이자율 < 액면이자율

투자자는 시장 수익률을 기준으로 사채를 평가. 액면이자율이 시장보다 낮으면 할인된 가격에만 사려고 함.

발행가 계산 — 현재가치

발행가 =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 Σ (액면이자 × 1/(1+시장이자율)^t)
       + 액면가 × 1/(1+시장이자율)^만기

예시 — 액면가 1,000만원, 액면이자율 5%, 시장이자율 7%, 만기 3년.

매년 액면이자: 50만원. 3년 후 액면가 상환.

발행가 = 50 / 1.07 + 50 / 1.07² + 50 / 1.07³ + 1,000 / 1.07³
       = 46.7 + 43.7 + 40.8 + 816.3
       ≈ 947.5 만원

액면가 1,000만원 사채를 947.5만원에 할인 발행. 차액 52.5만원이 사채할인발행차금.

사채할인발행차금 처리

발행 시:

(차) 현금        947.5만 / (대) 사채 (액면)  1,000만
(차) 사채할인발행차금  52.5만

사채할인발행차금은 사채의 차감 계정. 재무상태표에 사채 액면 1,000만 - 할인차금 52.5만 = 사채 장부금액 947.5만.

유효이자율법 — 매년 상각

매년 액면이자만이 아니라 유효이자(시장이자율 × 장부금액)를 비용으로 인식.

당기 유효이자 = 기초 장부금액 × 시장이자율
당기 액면이자 = 액면가 × 액면이자율
당기 상각액 = 유효이자 - 액면이자
기말 장부금액 = 기초 장부금액 + 상각액

만기 3년 상각표 (단위: 만원)

연도기초 장부금액유효이자 (장부 × 7%)액면이자 (1,000 × 5%)당기 상각액기말 장부금액
1년차947.566.35016.3963.8
2년차963.867.55017.5981.3
3년차 (만기)981.368.75018.71,000
합계—202.515052.5—

상각액 합계 52.5만원이 발행 시점 사채할인발행차금과 정확히 일치. 1년차 분개:

(차) 이자비용  66.3 / (대) 현금  50
                  / (대) 사채할인발행차금  16.3

이자비용에 액면이자(50) + 상각액(16.3) 합산. 만기에 정확히 액면가 1,000만에 도달하면 상환:

(차) 사채 (액면)  1,000 / (대) 현금  1,000

상환과 함께 사채할인발행차금 완전 상각.

사채할증발행차금 처리

시장이자율 < 액면이자율이면 액면가보다 높은 가격에 발행.

예시 — 액면가 1,000만, 액면이자율 7%, 시장이자율 5%, 만기 3년.

발행가 = 70/1.05 + 70/1.05² + 70/1.05³ + 1,000/1.05³ ≈ 1,054.5만

(차) 현금  1,054.5 / (대) 사채 (액면)  1,000
              / (대) 사채할증발행차금  54.5

사채할증발행차금은 사채의 가산 계정. 매년 상각하면서 사채 장부금액을 감소시킴.

직선법 vs 유효이자율법

방법매년 상각액
직선법매년 동일 (총 차금 / 만기 년수)
유효이자율법매년 다름 (장부금액 × 시장이자율)

K-IFRS는 유효이자율법 의무. 직선법은 단순하지만 정확성 떨어져 사용 불가. 일반기업회계기준도 동일.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시장이자율을 어떻게 정하나요?

발행 시점의 유사 신용등급 회사 사채 수익률. 한국은 거래소(KRX) 채권가격 + 신용평가사 정보. 실제 발행 시 인수단(증권사)이 시장이자율 책정.

Q2. 사채 발행 비용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증권사 수수료·상장비·법무비 등은 사채할인발행차금에 가산 (K-IFRS 1109호). 사채 장부금액 차감으로 처리. 따로 비용 인식 안 함.

Q3. 사채를 만기 전 상환하면?

상환가 vs 장부금액 차이를 사채상환손익으로 손익 인식. 매년 상각하던 차금은 정지.

예시 — 장부 970만 사채를 950만에 조기 상환:

(차) 사채  1,000 / (대) 현금  950
(차) 사채할인발행차금 잔여  30 / (대) 사채상환이익  20

Q4. 신주인수권부사채·전환사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신주인수권·전환권 등 옵션 가치를 분리해서 자본·부채 따로 인식. 본 위키는 일반 사채 한정. 별도 위키 참조.

Q5. 세무상 처리는 어떤가요?

법인세법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을 손금 인정 (이자비용). 단 직선법과 유효이자율법 차이는 시기 차이로 유보조정명세서-을 처리.

자주 하는 실수

  1. 액면이자만 비용 인식 — 유효이자율법은 액면이자 + 상각액 = 유효이자가 비용. 액면만 인식하면 비용 과소.
  2. 직선법 사용 — K-IFRS·일반기준 모두 유효이자율법 의무. 직선법은 부인.
  3. 발행 비용을 별도 비용 처리 — 사채할인발행차금에 가산. 따로 비용 인식하면 이중.
  4. 사채할인발행차금을 자산으로 분류 — 사채의 차감 계정. 별도 자산 아님. 재무상태표에서 사채 밑에 표시.
  5. 세무조정 누락 — 직선법-유효이자율법 차이는 유보 처분. 시기 차이로 다음 해 자동 정리.

시작 전 체크리스트

  • 발행 시점 시장이자율 산정 (인수단 협의)
  • 발행가 = 미래 현금흐름 현재가치 계산
  • 발행 비용 사채할인발행차금에 가산
  • 매년 유효이자·액면이자·상각액 산정표 작성
  • 이자비용 분개 — 유효이자율법 적용
  • 만기까지 누적 상각액 = 발행차금 총액 확인
  • 세무조정 — 직선법 vs 유효이자율법 차이 유보 처분
  • 만기 전 상환 시 사채상환손익 인식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1건)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사채란?
  • 사채 발행 형태 3가지
  • 발행가 계산 — 현재가치
  • 사채할인발행차금 처리
  • 유효이자율법 — 매년 상각
  • 만기 3년 상각표 (단위: 만원)
  • 사채할증발행차금 처리
  • 직선법 vs 유효이자율법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시장이자율을 어떻게 정하나요?
  • Q2. 사채 발행 비용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Q3. 사채를 만기 전 상환하면?
  • Q4. 신주인수권부사채·전환사채는 어떻게 다른가요?
  • Q5. 세무상 처리는 어떤가요?
  • 자주 하는 실수
  • 시작 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