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외주비 회계처리
요약
- 앱 개발 외주비의 검수, 세금계산서, 자산화 여부를 확인해요. 앱을 외부 개발사에 맡기고 지급한 대가를 무형자산(소프트웨어·개발비)으로 잡을지, 그해 비용으로 처리할지 정하는 일이에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앱 개발 외주비 회계처리란?
앱을 외부 개발사에 맡기고 지급한 대가를 무형자산(소프트웨어·개발비)으로 잡을지, 그해 비용으로 처리할지 정하는 일이에요. 회사가 결과물의 권리를 넘겨받고, 그 앱으로 여러 해 매출을 내거나 업무에 쓸 것이 분명하면 자산으로 잡아 출시 후 나눠 상각해요. 효익이 불분명한 시범 개발이나 단순 수정은 비용이에요.
처리 기준
| 상황 | 처리 |
|---|---|
| 판매·서비스용 앱, 소스코드 등 권리 이전, 여러 해 사용 | 무형자산으로 계상 후 상각 |
| 사내 업무용 앱으로 여러 해 사용 | 무형자산으로 계상 후 상각 |
| 사업성 검증용 시제품, 결과물 활용 불투명 | 발생 시 비용 |
| 출시 후 유지보수·오류 수정·서버 운영 | 비용 |
| 계약금·중도금(완성 전) | 선급금 등 가계정, 완성 시 대체 |
자산화 판단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자산화 체크, 외주 대금 지급 절차는 외주비 검수·지급·세금계산서에서 정리해요.
계산 예시
앱 개발 외주 계약 5,000만 원(부가세 500만 원 별도)을 계약금 30%, 잔금 70%로 나눠 지급했고, 7월에 출시했습니다.
- 계약금 1,500만 원 지급: 선급금 1,500만 원, 세금계산서를 받으면 매입세액 150만 원 공제
- 7월 검수 완료·잔금 지급: 무형자산 5,000만 원으로 대체(선급금 정리)
- 5년 정액 상각: 월 약 83만 3,333원, 첫해 6개월분 500만 원
- 출시 후 월 유지보수 100만 원: 비용
외주처 유형별 증빙
| 외주처 | 증빙·세금 |
|---|---|
| 국내 개발사(법인·과세사업자) | 세금계산서, 매입세액 공제 |
| 사업자등록 없는 개인 개발자 | 3.3% 원천징수 → 프리랜서 사업소득 원천징수 |
| 해외 개발사 | 인보이스, 부가세 대리납부·원천징수 대상 여부 검토 → 해외 용역비 원천징수 검토 |
처리 순서
- 계약서에서 결과물 권리 귀속(소스코드 포함)과 검수 조건을 확인해요.
- 앱의 용도와 사용 기간을 정리해 자산·비용 여부를 판단해요.
- 완성 전 지급액은 선급금으로 모아요.
- 검수 완료·출시 시 무형자산으로 대체하고 상각을 시작해요 → 무형자산 상각 월말 점검
- 매년 서비스 지속 여부를 보고 손상 징후를 점검해요.
자주 묻는 질문
Q1. 권리를 외주사가 가지면요?
회사가 통제하는 자산이 아니므로 사용권 성격으로 보아 비용 처리하거나 계약 기간에 나눠 처리해요.
Q2. 출시 1년 만에 서비스를 접으면요?
남은 장부금액을 손상차손이나 처분손실로 한 번에 정리해요 → 무형자산 손상차손
자주 하는 실수
- 계약금 지급 때 바로 비용 처리하고 완성 후 자산으로 옮기지 않음
- 출시 후 유지보수 계약금까지 무형자산에 더함
- 해외 개발사 대금에 원천징수·대리납부 검토를 빠뜨림
- 검수 기록 없이 잔금을 지급해 완성 시점(상각 시작일)을 설명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