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매출 일일 마감표
- 현금 매출이 있는 사업장에서 일일 마감표와 통장 입금을 대조합니다. 현금을 받는 매장은 매일 문 닫을 때 "오늘 판 금액"과 "지금 금고에 있는 돈"을 맞춰야 합니다.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현금을 받는 매장은 매일 문 닫을 때 "오늘 판 금액"과 "지금 금고에 있는 돈"을 맞춰야 해요. 카드·간편결제·현금영수증 매출을 함께 집계해 총매출을 확정하고, 현금은 실제로 세어 장부와 비교해요. 이 마감이 쌓여야 매출 누락과 현금 분실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일일 마감표 양식
| 항목 | 금액 | 근거 |
|---|---|---|
| 카드 매출 | 1,850,000 | 단말기 마감 영수증 |
| 간편결제·계좌이체 | 320,000 | 앱·통장 내역 |
| 현금 매출(현금영수증 발급) | 180,000 | 현금영수증 발급 내역 |
| 현금 매출(미발급) | 95,000 | 판매 기록(POS) |
| 총매출 | 2,445,000 | |
| 시작 준비금 | 200,000 | 전일 마감 후 남긴 거스름돈 |
| 마감 시 실제 현금 | 473,000 | 권종별 실사 |
| 차이 | -2,000 | 준비금 + 현금 매출 − 실제 현금 |
위 예시에서 금고에는 준비금 20만 원 + 현금 매출 27만 5,000원 = 47만 5,000원이 있어야 하는데 47만 3,000원만 있습니다. 2,000원 차이는 거스름돈 착오일 가능성이 높지만 사유 칸에 적어 둬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기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병의원, 학원, 변호사·세무사 같은 전문직, 자동차 수리, 인테리어 등)은 한 번에 10만 원 이상(부가세 포함) 현금으로 받으면 손님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해요. 손님 번호를 모르면 국세청 지정 번호(010-000-1234)로 거래일로부터 5일 안에 자진 발급해요. 업종 목록과 미발급 가산세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현금영수증 미발급 가산세를 봐요.
의무발행 업종이 아니어도 현금영수증 가맹점이라면 손님이 요청할 때 발급해야 해요.
마감 순서
- 카드 단말기 마감 영수증을 출력해 카드 매출을 확정해요.
- 간편결제·계좌이체 입금을 확인해요.
- 현금 매출 중 10만 원 이상 건이 현금영수증 발급됐는지 확인해요.
- 금고 현금을 권종별로 세어 준비금 + 현금 매출과 비교해요. 방법은 금고 시재 현금 실사표를 봐요.
- 다음 날 준비금만 남기고 나머지는 통장에 입금하고, 입금액을 마감표에 적습니다.
- 차이가 있으면 사유를 적고 관리자가 서명해요.
현금 매출을 누락할 때 문제
- 현금 매출 일부가 장부에서 빠져 부가세·소득세 신고가 과소 신고돼요. 국세청은 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비율, 업종 평균과 비교해 누락을 찾습니다. 현금영수증 매출 누락 점검을 참고해요.
- 현금이 매일 조금씩 사라져도 알아챌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현금영수증은 꼭 발급하나요?
의무발행 업종의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는 요청이 없어도 발급해야 하고, 그 밖의 가맹점은 요청하면 발급해요.
Q2. 시재가 안 맞으면요?
거스름돈 착오, 입력 누락, 환불 처리부터 확인해요. 원인이 끝내 불명이면 현금과부족으로 두었다가 결산 때 정리해요.
Q3. 통장 입금은 매일 해야 하나요?
매일이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주 2~3회라도 정해진 요일에 입금하고, 마감표 누계와 입금액을 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