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프로그램 고르는 기준 — 신입 담당자용
요약
- 신입 회계 담당자가 자주 접하는 더존, 위하고, 세무사랑, 케이렙의 용도와 차이를 회사 규모·세무사 협업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회계 프로그램은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하나요?
회계 프로그램은 기능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에요. 회사 규모, 세무사 협업 방식, 급여·4대보험 처리 여부, 전자세금계산서 연동 여부를 먼저 봐야 해요.
| 프로그램 | 주 사용처 | 장점 | 주의점 |
|---|---|---|---|
| 더존 | 중소·중견기업 | 회계·급여·세무 기능이 폭넓음 | 초기 설정과 권한 관리가 복잡할 수 있음 |
| 위하고 | 클라우드 기반 법인 | 세무사 협업과 자료 공유가 쉬움 | 회사별 메뉴 구성이 다를 수 있음 |
| 세무사랑 | 세무사 사무실 중심 | 신고 업무와 세무대리 흐름에 강함 | 회사 내부 관리 기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 케이렙 | 전산회계·세무 학습과 실무 일부 | 자격증 학습과 기본 전표 이해에 좋음 | 실제 회사 시스템과 화면이 다를 수 있음 |
신입 회계 담당자가 먼저 익힐 기능
- 거래처 등록
- 계정과목 조회
- 일반전표 입력
- 매입·매출 전표 입력
- 세금계산서 조회
- 카드·통장 자료 불러오기
- 시산표와 손익계산서 출력
첫 주에는 모든 기능을 외우기보다 “전표 입력 → 증빙 첨부 → 보고서 출력” 흐름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회사 규모별 선택 기준
| 회사 상황 | 우선 고려 |
|---|---|
| 세무사가 장부 대부분 처리 | 위하고, 세무사랑 협업 방식 |
| 내부 회계 담당자가 월결산까지 처리 | 더존, 위하고 |
| 자격증 학습 중인 신입 | 케이렙으로 기본기 학습 |
| 급여·4대보험까지 내부 처리 | 급여 모듈과 신고 연동 기능 |
도입 전 체크리스트
- 세무사가 쓰는 프로그램과 호환되는가
- 전자세금계산서·카드·계좌 연동이 되는가
- 사용자별 권한을 나눌 수 있는가
- 급여대장과 원천세 신고 흐름을 지원하는가
- 자료 백업과 내보내기 기능이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입은 어떤 프로그램부터 배워야 하나요?
회사에서 실제 쓰는 프로그램이 1순위예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전표 구조를 익히기 위해 케이렙으로 기본기를 잡고, 회사에서는 더존이나 위하고 메뉴를 익히는 흐름이 좋습니다.
Q2. 세무사가 쓰는 프로그램과 회사 프로그램이 달라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자료 전달 방식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엑셀 내보내기, 전표 파일 변환, 증빙 공유 방식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해요.
Q3. 프로그램을 바꾸면 기존 장부도 옮겨야 하나요?
기초잔액, 거래처, 미수·미지급, 고정자산, 급여 자료를 이관해야 해요. 결산 직전보다는 사업연도 초나 월초에 전환하는 것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