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입출금 회계처리 실무
요약
- 외화 수취 시 취득일 환율로 원화 환산하여 기록
- 환율 변동으로 발생하는 차익·차손은 영업외손익으로 처리
- 결산 시 외화 자산·부채를 마감 환율로 환산 (외화환산손익)
추천 대상 · 회계 담당자 (수출입 기업)
외화 거래의 기본 원칙
외화 거래는 거래 발생일의 환율로 원화 환산하여 기록해요.
---
외화 수취 (수출·매출) 처리
거래 발생일과 대금 수령일 사이에 환율이 변동하면 환차손익이 발생해요.
예시: USD 10,000 수출, 발생일 환율 1,300원/달러
- (차) 외화채권 13,000,000 / (대) 매출 13,000,000
대금 수령일 환율 1,320원/달러:
- (차) 외화예금 13,200,000 / (대) 외화채권 13,000,000 + 외환차익 200,000
---
외화 지급 (수입·매입) 처리
예시: EUR 5,000 수입, 발생일 환율 1,400원/유로
- (차) 매입 7,000,000 / (대) 외화채무 7,000,000
지급일 환율 1,430원/유로:
- (차) 외화채무 7,000,000 + 외환차손 150,000 / (대) 보통예금 7,150,000
---
결산 시 외화환산
결산일(12월 31일)에 보유 중인 외화 자산·부채는 결산일 환율로 재평가해요.
| 계정 | 처리 |
|---|---|
| 외화예금 | 결산일 환율로 재평가 → 외화환산이익/손실 |
| 외화채권 (매출채권) | 결산일 환율로 재평가 |
| 외화채무 (매입채무) | 결산일 환율로 재평가 |
환율 상승 시:
- 외화 자산 보유 → 외화환산이익 (영업외수익)
- 외화 부채 보유 → 외화환산손실 (영업외비용)
---
환차손익 vs 외화환산손익
| 구분 | 발생 시점 | 현금 흐름 |
|---|---|---|
| 외화환산손익 | 결산 시 미실현 | 없음 |
| 외화환차손익 | 실제 수령·지급 시 실현 | 있음 |
결산 시 계상한 외화환산손익은 다음 연도에 실제 거래가 완결되면 환차손익으로 전환돼요.
---
자주 묻는 질문
Q. 환율은 어떤 기준을 사용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한국은행 고시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매매기준율)을 사용해요. 금융기관과 실제 환전한 환율을 쓰는 것도 가능해요.
Q. 외화예금 이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외화 이자는 수령 시 환율로 원화 환산해 이자수익으로 처리해요. 원천징수(15.4%)가 적용돼요.
Q.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면 환차손익이 발생하나요? 네. 외화를 취득한 환율(장부가)과 환전 시 환율의 차이가 외화환차이익 또는 손실로 반영돼요.
---
→ 관련 항목: 외환거래 증빙 · 외화자산 부채 평가 · 결산 마감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