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입출금 내부통제
요약
- 현금 입출금을 승인자와 보관자로 분리해 관리하는 내부통제 기준입니다. 현금은 도난·횡령·기록 누락 위험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현금은 도난·횡령·기록 누락 위험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입출금 권한과 기록을 분리하고 정기 실사를 두어야 오류와 부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제가 약하면 적은 인원으로도 손실이 누적되므로, 규모와 무관하게 기본 원칙을 세워 둬요.
내부통제 핵심 원칙
| 원칙 | 내용 |
|---|---|
| 직무 분리 | 출납·기록·승인을 다른 사람이 담당 |
| 증빙 선행 | 증빙 없는 지출 금지 |
| 정기 실사 | 장부 잔액과 실제 시재 대조 |
| 한도 관리 | 소액현금 한도 설정·초과 시 입금 |
입출금 통제 항목
- 현금 지출은 사전 승인 후 집행
- 일일 시재 마감과 장부 대조
- 통장·인감·카드의 분리 보관
- 이상 거래(반복 소액·심야)의 점검
현금 비중을 줄이는 것도 통제
계좌이체와 법인카드 비중을 높이면 거래 기록이 자동으로 남아 통제가 한결 쉬워져요. 부득이하게 현금을 다룬다면 소액현금(전도금) 한도를 정하고, 한도를 넘는 잔액은 즉시 통장에 입금하는 식으로 노출을 줄입니다.
처리 순서
| 단계 | 확인 내용 |
|---|---|
| 1 | 출납·기록·승인 담당을 분리합니다 |
| 2 | 지출 전 증빙과 승인을 확인합니다 |
| 3 | 일일 시재를 마감하고 장부와 대조합니다 |
| 4 | 차이가 나면 원인을 즉시 추적합니다 |
| 5 | 월말 실사 결과를 대표 보고에 반영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소규모라 한 명이 다 처리해도 되나요?
인원이 적어도 승인과 실사만은 대표가 분리해 맡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한의 견제 장치만 있어도 위험이 크게 줄어들어요.
Q2. 현금을 줄이는 게 통제에 유리한가요?
네. 계좌이체·법인카드 비중을 높이면 기록이 자동으로 남아 통제가 쉬워지고 증빙 누락도 줄어들어요.
Q3. 시재 차이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원인 규명 후 현금과부족 계정으로 임시 처리하고, 원인이 확정되면 해당 계정으로 대체해요. 결산까지 미확정이면 잡손실·잡이익으로 정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