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신고 세무 주의사항
요약
- 휴업 신고 전 세금 신고, 4대보험, 임대차 계약 영향을 점검해요. 휴업은 사업을 잠시 멈추되 사업자등록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휴업은 사업을 잠시 멈추되 사업자등록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폐업과 달리 남은 재고에 부가세가 매겨지지 않고, 나중에 재개신고만 하면 같은 사업자등록번호로 다시 시작해요. 대신 등록이 살아 있어서 신고 의무 일부가 계속 남습니다.
휴업과 폐업 비교
| 구분 | 휴업 | 폐업 |
|---|---|---|
| 사업자등록 | 유지 | 말소 |
| 부가세 | 휴업 기간 포함 과세기간 신고(실적 없으면 무실적) | 폐업 확정신고 |
| 남은 재고·자산 | 과세 없음 | 잔존재화 과세 |
| 다시 시작 | 재개신고 | 새로 등록 |
| 법인세 | 신고 의무 계속 | 해산·청산 절차 |
휴업 중에도 계속되는 신고
| 항목 | 할 일 |
|---|---|
| 부가세 | 과세기간마다 신고(무실적 포함) |
| 법인세·종합소득세 | 사업연도 단위 신고 계속 |
| 원천세 | 급여 지급이 없으면 신고할 세액 없음. 직원 휴직·퇴사 처리 확인 |
| 4대보험 | 직원 휴직 또는 자격상실 신고 |
| 임대차 | 휴업해도 임대료는 계속 발생, 세금계산서 수취 |
| 법인 등기 | 임원 변경 등기 계속 필요 |
법인이 마지막 등기 후 5년 동안 아무 등기도 하지 않으면 법원 공고를 거쳐 해산된 것으로 보는 휴면회사 정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휴업 중에도 임원 중임 등기를 챙겨요.
휴업 신고 절차
-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 휴업신고서를 내요. 휴업 기간과 사유를 적습니다.
- 인허가 업종이면 담당 기관에도 휴업 신고를 해요.
- 직원의 4대보험 처리를 정리해요.
- 재개할 때는 재개신고를 해요. 휴업 기간이 끝났는데 그대로 두면 실제와 등록이 달라져요.
세부 절차는 휴업 신고·휴업 중 세무: 휴업신고, 무실적 신고, 재개업와 사업자 휴업 세무: 휴업신고와 휴업 중 신고 의무를 봐요.
예시
카페를 3개월 리모델링으로 쉬는 개인사업자는 휴업신고를 하면 되고, 남은 원두·집기에 부가세가 붙지 않습니다. 반대로 폐업신고를 했다가 3개월 뒤 다시 열면 폐업 때 남은 집기(취득 1년 된 800만원 커피머신이면 과세표준 400만원)에 잔존재화 부가세 40만원을 내고, 새로 사업자등록까지 해야 해요.
자주 하는 실수
- 휴업신고만 하고 부가세 신고를 건너뛰어요. 무실적이라도 신고해요.
- 휴업 중에 매출이 생겨요. 거래가 있으면 휴업이 아니므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신고해요.
- 재개신고를 잊습니다. 영업을 다시 시작했는데 휴업 상태로 남아 있으면 거래처가 조회할 때 휴업으로 보여 거래가 막힐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휴업하면 신고를 안 해도 되나요?
사업자등록이 살아 있어 무실적이라도 부가세 신고를 해요.
Q2. 휴업과 폐업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재개 계획이 있으면 휴업, 재개 계획이 없고 고정비와 신고 부담이 계속되면 폐업을 검토해요.
Q3. 재개하려면요?
재개신고를 하면 같은 사업자등록번호로 다시 시작해요.
Q4. 법인도 휴업 중 신고하나요?
법인세 신고와 필요한 등기는 계속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