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부도 시 처리 — 회수·대손·법적 절차
요약
- 어음 부도 발생 시 처리 절차, 회수 노력, 법적 조치(지급명령·강제집행), 대손 회계 처리, 부도 예방 전략을 정리했어요.
어음 부도란?
어음 부도: 어음 만기일에 발행인이 결제하지 못하는 사건.
발행인 신용 ↓·청산 위험. 수취인은 회수 노력·법적 절차·대손 처리. 신입 회계 담당자는 부도 처리 절차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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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발생 영향
| 주체 | 영향 |
|---|---|
| 발행인 | 신용 ↓↓ (1회 경고, 2회 당좌 정지) |
| 수취인 | 자금 회수 안 됨 → 손실 |
| 할인 은행 | 회사에 변제 청구 (소구권 시) |
| 거래 시장 | 신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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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부도 처리 절차
1단계: 부도 발견
예시 — ㈜예시상사 받을어음 5,000만 부도
- 만기일 (6월 30일) 결제 안 됨
- 은행 통보 "부도 처리"
- 수취인 부도 어음 회수
2단계: 즉시 대응
Day 1:
- 발행인 (A 거래처)에 즉시 연락
- 부도 사유 확인
- 결제 가능 시점 협의
Day 2~7:
- 발행인 방문·확인
- 추가 담보·보증 요청
- 분할 결제·연기 협상
3단계: 회수 노력
가능한 회수 방법:
(1) 협의 회수
- 발행인 자금 사정·결제 능력 확인
- 분할 결제 협의 (예: 3개월 분할)
- 추가 담보 요청
(2) 새 어음 교환
- 부도 어음 → 만기 연장한 새 어음
- 단 다시 부도 위험
(3) 자산 양도 받기
- 발행인 자산 (재고·차량 등) 양도
- 가치 평가 후 일부 회수
4단계: 법적 절차 (회수 실패 시)
즉시 시작 (시효 3년):
(1) 어음 청구 소송
- 어음법에 따라 신속 소송
- 일반 소송보다 빠름
- 1심 1~3개월
(2) 지급명령
- 간소 절차 (15일 내 결정)
- 발행인 이의 시 정식 소송
(3) 가압류·가처분
- 발행인 자산 보전
- 소송 중 자산 처분 방지
(4) 강제집행
- 승소 후 발행인 자산 매각
- 회수 가능 자산 한도
5단계: 회계 처리
(1) 부도 어음 분류 (부도 즉시)
[받을어음 → 부도어음 재분류]
(차) 부도어음 5,000만 (장기성 채권)
(대) 받을어음 5,000만(2) 대손충당금 설정 (회수 가능성 ↓)
회수 가능성 30% 추정 시:
(차) 대손상각비 3,500만
(대) 대손충당금 (부도어음) 3,500만(3) 회수 시
일부 회수 (예: 1,500만):
(차) 보통예금 1,500만
(대) 부도어음 1,500만(4) 회수 불능 확정 시 (3년 후 등)
(차) 대손충당금 3,500만
대손상각비 0 (이미 설정)
(대) 부도어음 3,500만6단계: 할인 어음 부도 (소구권)
할인한 어음이 부도 → 회사가 다시 책임:
(차) 부도어음 5,000만
이자비용 (지연이자) X
(대) 보통예금 5,000만 + X
단기차입금 5,000만 (할인 대출 상환)7단계: 세무 처리
부도 어음 손금 인정:
- 부도 6개월 후: 30% 손금
- 부도 1년 후: 50% 손금
- 부도 2년 후: 100% 손금 (정상)
- 또는 회수 불능 확정 시 즉시 100% 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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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예방 전략
(1) 거래처 신용 사전 검증
- 신용평가 회사 조회 (한국기업데이터 등)
- 거래처 재무제표 확인
- 거래 이력 평가
(2) 거래 한도 설정
- 거래처별 한도
- 한도 초과 시 추가 결재
- 정기 한도 재검토
(3) 어음 vs 현금 결제
- 신뢰 ↓ 거래처: 현금만 받음
- 신뢰 ↑ 거래처: 어음 OK
(4) 보증 요청
- 거액 거래: 보증서·담보
- 무역보험·신용보증
(5) 회수 부서 운영
- 매월 미수금·어음 관리
- 회수 K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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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부도 어음 회수 가능성?
일반 30~50%. 신속 대응 + 법적 절차 시 ↑.
Q2. 어음 부도와 거래 정지 관계?
- 1회 부도: 경고
- 2회 부도 (6개월 내): 당좌 강제 정지
- 거래 정지 = 사실상 청산
Q3. 시효 (소멸시효)?
어음 청구권 3년. 시효 내 소송 필요.
Q4. 부도 어음 매매 (NPL)?
가능. 부도 어음을 NPL 매매 회사에 매각 (할인 가격). 일부 회수.
Q5. 거래처 회생절차?
채권 신고 → 변제 계획 → 일부 변제. 회수율 낮음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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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 즉시 대응 안 함: 시간 지남에 따라 회수 ↓.
- 법적 절차 지연: 발행인 자산 빠짐.
- 시효 경과: 3년 시효 놓침 → 회수 불가.
- 대손 회계 누락: 재무제표 왜곡.
- 거래처 신용 검증 부실: 부도 위험 큰 거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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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체크리스트
- 부도 발견 즉시 발행인에 연락하나요?
- 회수 노력 후 법적 절차를 신속 진행하나요?
- 부도 어음을 별도 계정 (부도어음)으로 분류하나요?
- 대손충당금을 회수 가능성 평가 후 설정하나요?
- 시효 (3년) 내 법적 조치를 취하나요?
- 거래처 신용 사전 검증 절차가 있나요?
- 거래처별 한도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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