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어음 만기 결제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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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전자어음 수취 시 받을어음 계상과 만기 결제·할인·부도 처리를 정리해요.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개요

전자어음은 종이어음을 전자 방식으로 발행·배서·결제하는 약속어음으로,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 전산망에 모든 이력이 남습니다. 거래처에서 전자어음을 받으면 받을어음(자산)으로 잡고, 만기일에 은행을 통해 결제받아 현금으로 바꿔요. 만기 전에 돈이 필요하면 은행에서 할인받거나 다른 거래처에 배서해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고, 만기에 결제되지 않으면 부도어음으로 옮겨 대손을 검토해요.

단계별 회계처리

단계분개
외상 매출 대금으로 전자어음 수취받을어음 / 외상매출금
만기 결제보통예금 / 받을어음
은행 할인(매각거래)보통예금, 매출채권처분손실 / 받을어음
다른 거래처에 배서해 대금 지급외상매입금 / 받을어음
만기 부도부도어음(또는 부도어음과수표) / 받을어음

할인이 상환청구 조건이라 차입거래로 보는 경우는 받을어음 할인 — 만기 전 현금화·할인료과 매출채권 팩토링 회계처리를 참고하세요.

전자어음 할인 분개 예시

1월 10일 만기 4월 10일인 전자어음 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 2월 10일 은행에서 할인받아 할인료 60만원을 떼고 4,940만원 입금: 보통예금 4,940만원, 매출채권처분손실 60만원 / 받을어음 5,000만원
  • 할인하지 않고 만기에 부도가 났다면: 부도어음 5,000만원 / 받을어음 5,000만원

전자어음 부도 처리

  1. 부도 확인서(은행 부도 사실 확인)를 받아 부도발생일을 기록해요.
  2. 부도어음으로 옮기고 거래처 재산 조회, 독촉 등 회수 절차를 밟습니다.
  3. 부도발생일부터 6개월 이상 지난 어음은 법인세상 대손금으로 손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채권마다 1,000원을 비망가액으로 남기고, 채무자 재산에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는 제외돼요. 이 대손은 결산에 반영해야 인정되는 항목입니다.
  4. 같은 요건으로 부가세 대손세액공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급가액에 붙었던 부가세만큼 매출세액에서 빼 줘요.

자세한 요건은 대손금 손금 인정 사유와 어음 부도 시 처리 — 회수·대손·법적 절차에 있어요.

처리 순서

  1. 전자어음 수취 시 발행인, 금액, 만기일, 배서 이력을 어음 관리대장에 기록해요.
  2. 만기일을 자금 계획에 반영합니다(주간 현금흐름 예측표).
  3. 할인·배서하면 즉시 받을어음 잔액을 줄입니다.
  4. 월말에 은행 전자어음 조회 화면의 보유 잔액과 장부 잔액을 대조해요.
  5. 부도 시 대손 요건 충족일을 관리해 결산과 부가세 신고에 반영해요.

자주 하는 실수

  • 배서해 넘긴 어음을 장부에 계속 남겨 받을어음이 부풀려지는 경우
  • 부도 후 6개월이 지났는데 결산에 대손을 반영하지 않아 손금 시기를 놓치는 경우
  • 할인료를 이자비용과 처분손실 중 기준 없이 섞어 쓰는 경우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3건)
  • 2026-09-21본문 수정 (문서 363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본문 수정 (문서 8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6-12문서 발행

목차

  • 개요
  • 단계별 회계처리
  • 전자어음 할인 분개 예시
  • 전자어음 부도 처리
  • 처리 순서
  • 자주 하는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