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집행 승인 내부전결규정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3건
요약
  1. 회사 자금이 새지 않도록 금액별 결재권자를 정하고, 결제·기록·검증을 분리하는 통제 체계예요. 횡령·오류·부정 위험을 동시에 줄여요.

자금 집행 승인 체계란?

회사 자금이 외부로 나갈 때 누가 승인하고, 누가 실제 결제하고, 누가 기록하고, 누가 검증하는지를 금액·거래 성격별로 분리해 통제하는 체계예요. 내부회계관리제도 통제활동의 핵심 요소.

핵심 두 축:

  1. 금액별 전결 규정 — 누가 얼마까지 승인 가능한지
  2. 직무분리 원칙 — 결제·기록·검증 담당자를 분리

이 두 축이 무너지면 횡령·오류·부정 위험 폭증.

금액별 전결 규정 예시

일반 중소기업 ~ 중견기업 표준안.

결재권자1회 한도월 누적 한도
팀장100만원1,000만원
본부장1,000만원1억원
CFO·재무이사1억원10억원
CEO·대표이사10억원무제한
이사회10억원 초과—

상법 제408조의2는 회사 자산의 일정 비율 초과 거래는 이사회 결의 의무.

회사 규모에 따라 한도 조정 — 매출 100억 회사와 1조 회사는 자릿수 다름.

직무분리 4분리 원칙

자금 집행은 4단계로 분리.

단계담당
① 요청 (Request)사용 부서 — 지출결의서 작성
② 승인 (Authorize)결재권자 — 전결 규정에 따라
③ 결제 (Execute)재무팀 — 실제 송금·지급
④ 기록·검증 (Record & Verify)회계팀·감사팀 — 분개·증빙 점검

각 단계 다른 사람이 담당. 한 사람이 두 단계 이상 겸하면 통제 결함.

예시 — 재무팀장이 ②③④를 모두 담당하면 자금 횡령 위험 매우 큼. 최소한 ④(기록·검증)는 회계팀 또는 외부 감사가 별도.

자금 집행 표준 절차

1단계: 지출 요청 (사용 부서)

지출결의서 작성:

  • 사용 목적·일자·금액
  • 거래처·계좌
  • 증빙 첨부 (견적서·계약서·세금계산서)

2단계: 부서장·본부장 검토

부서 내부 검토 후 결재. 금액에 따라 본부장·CFO·CEO 결재.

3단계: 재무팀 검토

  • 예산 잔여 확인
  • 거래처 등록 여부
  • 증빙 정합성
  • 부가세·원천세 처리

4단계: 결재권자 최종 승인

전결 규정 따라 권한자 승인. 한도 초과 시 상위자 승인.

5단계: 결제 실행

재무팀 송금. 큰 금액은 2인 승인 절차 (한 사람만으로 송금 불가).

6단계: 회계 기록

분개 처리 → ERP·회계 시스템 입력. 증빙과 거래 일치 확인.

7단계: 사후 검증

회계팀 또는 내부감사팀이 일정 비율 표본 검증. 결함 발견 시 시정.

거래 성격별 추가 통제

거래추가 통제
현금 지급영수증·간이영수증 확보, 일일 시재 점검
카드 결제가맹점 사업자 유형 확인, 사용 한도
거래처 송금거래처 마스터 등록, 계좌번호 사전 검증
임원 비용별도 결재 라인 (CEO도 제3자 검증)
해외 송금외환신고 절차, 환율 적용 정합성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소기업도 4분리 다 가능한가요?

인력 부족하면 어려움. 단 최소한 결제 vs 기록·검증은 분리. 사장 + 경리 한 명 회사라도 회계는 외부 세무사가 별도 검증하면 부분 분리.

Q2. 전결 규정 한도는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회사 규모·업종·자금 흐름 고려. 매출 100억 회사는 CEO 한도 1억, 매출 1조는 100억 수준이 일반적. 매년 검토·갱신.

Q3. 임원이 본인 비용을 본인이 결재해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회피 의무. 임원 본인 비용은 차상위자 또는 감사위원회 결재. CEO 비용도 CFO + 감사위원장 별도 결재.

Q4. 긴급 자금 집행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별도 긴급 결재 절차. CEO 1인 승인 + 사후 이사회 보고 등. 단 긴급 사유 입증 서류 보관. 남용 시 통제 결함.

Q5. ERP 시스템에서 자동 통제 가능한가요?

가능. 금액별 결재 자동 라우팅, 한도 초과 차단, 중복 결제 방지. 단 시스템 통제도 사람 통제와 병행 필요.

자주 하는 실수

  1. 한 사람이 요청·승인·결제 모두 — 가장 큰 횡령 위험. 인력 부족이라도 최소 2분리.
  2. 전결 한도 초과 거래를 분할로 우회 — 1억 한도면 9천만원 + 9천만원으로 쪼개 결재. 명백한 통제 우회.
  3. 증빙 사후 첨부 — 결재 후 증빙 만드는 관행. 증빙은 결재 전 첨부.
  4. 거래처 마스터 무관리 — 신규 거래처를 거래 직전 임시 등록. 가짜 거래처 위험. 사전 등록 + 책임자 검증.
  5. 결재 권한 일임 — 직급자 부재 시 하위자 일임. 결재 우회 위험. 위임은 명문화된 권한자만.

시작 전 체크리스트

  • 회사 규모에 맞는 전결 규정 작성 (팀장~CEO~이사회)
  • 직무분리 매트릭스 작성 (요청·승인·결제·기록·검증)
  • 임원 본인 비용 별도 결재 라인 명시
  • 긴급 자금 집행 절차 별도 정의
  • 거래처 마스터 사전 등록·갱신 절차
  • ERP 자동 통제 + 사람 통제 병행 설계
  • 매년 전결 규정·직무분리 적정성 검토 (내부감사)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개정 이력 (2건)
  • 2026-05-21본문 수정 (문서 126편을 함께 고친 작업)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자금 집행 승인 체계란?
  • 금액별 전결 규정 예시
  • 직무분리 4분리 원칙
  • 자금 집행 표준 절차
  • 1단계: 지출 요청 (사용 부서)
  • 2단계: 부서장·본부장 검토
  • 3단계: 재무팀 검토
  • 4단계: 결재권자 최종 승인
  • 5단계: 결제 실행
  • 6단계: 회계 기록
  • 7단계: 사후 검증
  • 거래 성격별 추가 통제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중소기업도 4분리 다 가능한가요?
  • Q2. 전결 규정 한도는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 Q3. 임원이 본인 비용을 본인이 결재해도 되나요?
  • Q4. 긴급 자금 집행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Q5. ERP 시스템에서 자동 통제 가능한가요?
  • 자주 하는 실수
  • 시작 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