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현금 시고 전표처리

절차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6분근거 3건
요약
  1. 매일 현금 시재가 장부와 안 맞을 때 발생하는 차이를 처리하는 절차예요. 일단 현금과부족 계정으로 잡았다가 사유 확인 후 비용·수익으로 전환해요.

소액현금이란?

회사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소액 비용(택배비·다과비·문구비 등)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 보관하는 현금 보유고예요. Petty Cash 또는 소액 현금.

소액현금 운영 규모는 보통 10만원 ~ 50만원. 회사 규모·일일 거래 빈도에 따라 다름.

시고(時告)란?

매일 또는 매주 소액현금 잔액과 장부 잔액을 대조하는 절차예요. 시고에서 차이 발견되면 현금과부족(Cash Over/Short) 계정으로 임시 처리하고 사유 추적.

현금과부족 — 두 가지 방향

발생의미분개
현금 시재 > 장부 잔액장부 누락된 수입 또는 거스름돈 등현금과부족 (차변) → 잡이익 (대변)
현금 시재 < 장부 잔액장부 누락된 지출 또는 분실·도난현금과부족 (차변) → 잡손실 (대변)

표준 처리 절차

1단계: 매일 시고

매일 영업 종료 시 소액현금 실사 → 장부 잔액과 대조.

실제 시재 - 장부 잔액 = 과부족

2단계: 차이 발생 시 임시 처리 (현금과부족 계정)

부족 (시재 < 장부):

(차) 현금과부족  XX / (대) 현금  XX

과다 (시재 > 장부):

(차) 현금  XX / (대) 현금과부족  XX

3단계: 사유 추적

가능한 사유:

  • 영수증 미수령·미입력 지출 (가장 흔함)
  • 매출 입금 누락
  • 잔돈 계산 오류
  • 분실·도난

영수증을 다시 찾거나 거래처에 확인.

4단계: 사유 확인 후 정정

사유 확인되면 정확한 계정으로 대체:

누락 지출 발견 (택배비 5천원):

(차) 택배비  5천 / (대) 현금과부족  5천

누락 수입 발견 (이자 수입):

(차) 현금과부족  XX / (대) 이자수익  XX

5단계: 사유 불명 시 결산 정리

월말·분기말에도 사유 불명이면 잡손익으로 정리:

불명 부족:

(차) 잡손실  XX / (대) 현금과부족  XX

불명 과다:

(차) 현금과부족  XX / (대) 잡이익  XX

잡손실·잡이익은 영업외비용·영업외수익으로 분류.

정액자금전도제 — 표준 운영 방식

소액현금을 일정 금액(예: 30만원)으로 유지하는 방법.

운영 흐름

시점처리
초기 설정현금 30만원 입출고 → 소액현금 30만원
사용 (예: 5만원)영수증 보관, 현금 25만원 잔여
보충사용액 5만원 다시 입출고, 영수증 = 5만원 비용 처리
시재 점검항상 30만원 = 영수증 + 현금

이 방식이 가장 통제 효율 좋음. 사용액 = 영수증 합계 = 보충 입출고 금액이라 시고가 단순.

자주 발생하는 차이 사례

사례발생 상황차이 방향·금액임시 분개 (시고 시점)후속 처리
① 영수증 분실직원 다과비 결제 후 영수증 분실시재 부족 5천원(차) 현금과부족 5천 / (대) 현금 5천재발급 받으면 다과비 계정 정정. 못 받으면 결산 시 잡손실
② 잔돈 거스름 오류납품업체 거래 시 거스름돈 1천원 적게 받음시재 부족 1천원(차) 현금과부족 1천 / (대) 현금 1천업체 확인 후 회수해 정정. 미회수 시 잡손실
③ 매출 입금 누락매장 현금매출 1만원 장부 입력 누락시재 과다 1만원(차) 현금 1만 / (대) 현금과부족 1만매출 누락 발견 시 (차) 현금과부족 1만 / (대) 매출 9,091, 부가세예수금 909
④ 분실·도난소액현금에서 10만원 분실, 사유 불명시재 부족 10만원(차) 현금과부족 10만 / (대) 현금 10만조사로 책임자 확인 시 미수금 처리. 불명 시 잡손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현금과부족 잔액을 결산 재무제표에 그대로 두면?

불가. 현금과부족은 임시 계정. 결산 시점에 사유 확인 또는 잡손익 처리. 잔액 있으면 외부감사 결함.

Q2. 작은 회사는 현금과부족 계정 안 써도 되나요?

소액 차이는 즉시 잡손익으로 처리해도 무방. 단 일관된 처리 필요. 분기 결산 시 회계기준 일관 적용.

Q3. 직원이 분실하면 직원 부담인가요?

회사 정책에 따라 다름. 일반적으로 소액 분실은 회사 부담 (잡손실), 큰 금액은 책임자 확인 후 미수금 처리 또는 징계.

Q4. 잡손익이 자주 발생하면 문제 있나요?

잦은 잡손익 = 통제 부실 신호. 외부감사·세무조사 시 부정 의심. 매월 패턴 분석 + 통제 강화.

Q5. 세무상 잡손실 손금 인정되나요?

원칙적으로 가능. 단 사유 불명 잡손실이 크면 국세청이 사적 사용·횡령 의심. 입증 자료 (시고 기록·조사 보고서) 보관.

자주 하는 실수

  1. 시고 누락 — 매일 시고가 통제 기본. 주 1회 이상 권장.
  2. 현금과부족 잔액 장기 미정리 — 결산 시점에 반드시 잡손익 또는 정확한 계정 처리.
  3. 분실·도난 회피용 잡손실 처리 — 큰 금액 분실은 조사 보고서 작성. 외부감사 부정.
  4. 소액현금 한도 초과 보유 — 한도 (10~50만원) 정책. 초과 보유는 위험.
  5. 시고 담당자가 결제도 담당 — 직무분리 위반. 시고 vs 결제 분리.

시작 전 체크리스트

  • 소액현금 한도 정책 (회사 규모에 맞게)
  • 정액자금전도제 운영 방식 도입
  • 매일 시고 + 결과 기록 보관
  • 시고 담당자 vs 결제 담당자 분리
  • 현금과부족 계정 사용 절차
  • 결산 시점 잡손익 정리 의무
  • 분실·도난 대응 매뉴얼
  • 분기마다 잡손익 패턴 분석 (이상 검출)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 일반기업회계기준 제5장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의 일반 원칙)
  • K-IFRS 1007호 (재무상태표)
  •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8조 (내부회계관리제도)
개정 이력 (1건)
  • 2026-05-21문서 발행

목차

  • 소액현금이란?
  • 시고(時告)란?
  • 현금과부족 — 두 가지 방향
  • 표준 처리 절차
  • 1단계: 매일 시고
  • 2단계: 차이 발생 시 임시 처리 (현금과부족 계정)
  • 3단계: 사유 추적
  • 4단계: 사유 확인 후 정정
  • 5단계: 사유 불명 시 결산 정리
  • 정액자금전도제 — 표준 운영 방식
  • 운영 흐름
  • 자주 발생하는 차이 사례
  •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현금과부족 잔액을 결산 재무제표에 그대로 두면?
  • Q2. 작은 회사는 현금과부족 계정 안 써도 되나요?
  • Q3. 직원이 분실하면 직원 부담인가요?
  • Q4. 잡손익이 자주 발생하면 문제 있나요?
  • Q5. 세무상 잡손실 손금 인정되나요?
  • 자주 하는 실수
  • 시작 전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