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개념수정일 택스위키 편집위원회읽는 데 7분근거 4건
요약
  1. K-IFRS 1115호는 청구서 발행일이나 입금일이 아니라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을 중심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실무자는 계약서와 수행의무, 거래가격, 검수·인도 증빙을 확인하고, 아직 수행의무가 끝나지 않은 대가는 선수금 또는 계약부채로 관리해야 합니다.

추천 대상 · 매출 인식 시점을 판단하는 회계 담당자, 선수금·계약부채·장기용역 매출을 결산하는 실무자, 외부감사 대응용 수익인식 근거를 정리하는 담당자

K-IFRS 1115호란?

K-IFRS 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언제, 얼마로 인식할지 정하는 기준서로, 수익 인식 기준 — 매출을 잡는 시점과 수익인식 5단계 판단의 근거입니다. 공식 명칭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입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돈을 받은 날,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날, 매출을 인식하는 날이 항상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K-IFRS 1115호는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과 그 대가를 받을 권리를 중심으로 수익을 판단해요.

수익인식 기준서의 상세 구조는 수익인식 기준서: K-IFRS 1115와 5단계 모형에서, 5단계 판단 순서는 수익인식 5단계에서 함께 봐요.

1. K-IFRS 1115호의 핵심은 5단계 모형입니다

K-IFRS 1115호는 매출을 단순히 청구서 기준으로 잡지 않습니다. 먼저 고객과의 계약을 읽고, 회사가 무엇을 제공하기로 했는지 확인한 뒤, 그 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해요.

단계실무 질문
1단계 계약 식별고객과 집행 가능한 계약이 있는가
2단계 수행의무 식별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은 무엇인가
3단계 거래가격 산정받을 대가는 얼마인가
4단계 거래가격 배분각 수행의무에 가격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5단계 수익 인식수행의무를 언제 이행했는가

기본 원칙은 수익 인식 기준 — 매출을 잡는 시점과도 연결돼요. 매출은 회사가 약속한 것을 고객에게 이전한 정도에 맞춰 인식합니다.

2. 입금과 세금계산서가 매출 인식일을 자동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돈을 먼저 받았더라도 아직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매출이 아니라 부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부채를 K-IFRS 1115호에서는 계약부채라고 부르고, 실무 계정으로는 선수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회계 처리 방향
돈을 먼저 받고 공급 전선수금 또는 계약부채
재화 인도 완료매출 인식
용역을 기간에 걸쳐 제공진행률 또는 기간 경과 기준 검토
검수 조건이 남아 있음검수 완료 전 매출 보류 가능
환불·반품권이 있음변동대가와 환불부채 검토

선수금과 세금계산서 흐름은 선수금 선급금 세금계산서 매치업에서 별도로 정리해요.

3. 수행의무를 잘못 나누면 매출 시점이 틀어져요

수행의무는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입니다. 하나의 계약서 안에도 여러 수행의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 예시수행의무 검토
제품 판매와 설치제품과 설치를 하나로 볼지, 나눌지
소프트웨어 판매와 유지보수라이선스와 유지보수를 구분할지
상품 판매와 포인트 제공포인트를 별도 수행의무로 볼지
장기 용역 계약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위탁판매위탁자와 수탁자의 역할을 구분할지

수행의무를 잘못 나누면 매출이 과대 또는 과소 인식될 수 있습니다. 위탁판매 매출 인식은 위탁판매 증빙 시점과도 연결돼요.

4. 거래가격은 계약서 총액만 보지 않습니다

K-IFRS 1115호의 거래가격은 고객에게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가입니다. 계약서 총액에서 할인, 리베이트, 성과보너스, 환불, 반품,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반영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항목검토 내용
고정대가계약서상 확정 금액
변동대가성과보너스, 위약금, 리베이트, 환불
유의적인 금융요소장기 선불·후불 조건
비현금대가현금이 아닌 대가 수령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판매장려금, 쿠폰, 크레딧

거래가격이 바뀌면 매출 금액뿐 아니라 계약자산, 계약부채, 환불부채도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5. 부가세 공급시기와 법인세 귀속 시기도 함께 확인해요

K-IFRS 1115호는 회계 기준입니다. 부가가치세의 공급시기와 법인세 손익 귀속 시기는 별도 법령 기준을 적용해요. 세금계산서 발급일과 회계상 매출 인식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분기·연말 결산 때 차이를 관리해야 해요.

구분기준
회계 매출K-IFRS 1115호에 따른 수행의무 이행
부가세공급시기와 부가세 과세표준
세금계산서세금계산서 발급 시점과 필수 기재 사항
법인세손익 귀속 시기와 세무조정

회계 매출과 부가세 신고 금액이 다르면 원장, 세금계산서, 계약별 진행률 자료로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6. 외부감사에서 자주 확인하는 자료

K-IFRS 1115호는 외부감사에서 매출 과대 인식 여부를 확인할 때 핵심 기준이 돼요. 근거 없이 매출을 앞당기면 감사 의견: 외부감사인이 재무제표에 내리는 결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 대응에는 다음 자료가 필요합니다.

  1. 계약서, 발주서, 견적서, 주문서
  2. 납품서, 검수확인서, 인수증
  3. 수행의무 식별 메모
  4. 거래가격 산정표와 할인·리베이트 자료
  5. 진행률 산정 근거와 원가 집계표
  6. 세금계산서 발급 내역과 매출 원장
  7. 선수금·계약부채 잔액 명세
  8. 반품, 환불, 보증, 고객 포인트 검토 자료

7. 자주 하는 실수

  1. 입금 즉시 매출 인식 — 수행의무가 끝나지 않았다면 계약부채일 수 있습니다.
  2. 세금계산서 발급일을 회계 매출일로 고정 — 회계와 부가세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3. 설치·유지보수 수행의무 누락 — 제품 판매와 별도 의무인지 확인해야 해요.
  4. 검수 조건 무시 — 고객 검수 전 통제 이전이 완료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5. 변동대가 검토 누락 — 리베이트, 환불, 성과보너스가 매출을 바꿀 수 있습니다.
  6. 계약부채 주석 누락 — 선수금 잔액과 매출 전환 흐름을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7. 진행률 산정 근거 부족 — 장기 용역·공사는 원가, 산출물, 시간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해요.

8. 실무 체크리스트

  • 고객과의 계약을 식별했습니다.
  • 수행의무를 재화·용역별로 구분했습니다.
  • 거래가격에 할인, 리베이트, 환불, 변동대가를 반영했습니다.
  • 각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했습니다.
  • 통제 이전 또는 기간에 걸친 이행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 선수금과 계약부채 잔액을 확인했습니다.
  • 세금계산서 발급 시점과 부가세 공급시기를 별도로 검토했습니다.
  • 법인세 손익 귀속 시기 차이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외부감사 대응용 계약·검수·진행률 자료를 보관했습니다.
출처와 이력
근거·출처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115호(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K-IFRS 제1115호 — 수익인식 5단계 모형
  •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6장(수익)
  • 한국회계기준원
개정 이력 (3건)
  • 2026-06-13위키 사이클 212A — 출처 1건 노드 보강 5건 (비유동자산·금융상품·선급보험료·적송품·K-IFRS 1115호)
  • 2026-06-04출자임원 사택 부당행위 발행
  • 2026-06-04문서 발행

목차

  • K-IFRS 1115호란?
  • 1. K-IFRS 1115호의 핵심은 5단계 모형입니다
  • 2. 입금과 세금계산서가 매출 인식일을 자동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 3. 수행의무를 잘못 나누면 매출 시점이 틀어져요
  • 4. 거래가격은 계약서 총액만 보지 않습니다
  • 5. 부가세 공급시기와 법인세 귀속 시기도 함께 확인해요
  • 6. 외부감사에서 자주 확인하는 자료
  • 7. 자주 하는 실수
  • 8. 실무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