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금 선급금 세금계산서 매치업
- 미리 받은 돈(선수금)과 미리 준 돈(선급금)은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부채·자산으로 남아 있어요. 세금계산서 발급·수령 시점과 정확히 매칭해야 부가세 신고 오류가 없어요.
선수금 vs 선급금
| 구분 | 누구의 입장 | 회계 분류 |
|---|---|---|
| 선수금 | 우리가 미리 받은 돈 | 부채 (계약부채) |
| 선급금 | 우리가 미리 준 돈 | 자산 (계약자산) |
핵심: 돈은 오고 갔지만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 매출·매입을 인식하기 전 단계.
선수금은 부채, 선급금은 자산인 이유
선수금 = 부채
받은 돈 = 향후 물품·용역 제공 의무. 의무 = 부채.
(차) 현금 XX / (대) 선수금 (부채) XX물품 제공 완료 시:
(차) 선수금 XX / (대) 매출 XX
/ (대) 부가세예수금 XX선급금 = 자산
준 돈 = 향후 물품·용역 받을 권리. 권리 = 자산.
(차) 선급금 (자산) XX / (대) 현금 XX물품 수령 완료 시:
(차) 매입 XX / (대) 선급금 XX
(차) 부가세대급금 XX세금계산서 발급 시점 — 핵심 4가지 케이스
부가가치세법 제15조 공급시기 규정.
| 케이스 | 선수금·공급 상황 | 발급 의무 | 발급 시점·금액 | 실무 주의점 |
|---|---|---|---|---|
| ① 선수금만, 공급 미완료 | 100만원 계약에 30만원 선수금만 수령 | 발급 의무 없음 | 거래 완료 시 전액 100만원 일괄 발급 | 30만원만 따로 끊으면 잘못. 거래 완료까지 보류 |
| ② 선수금 + 일부 공급 | 일부 물품·용역 인도 완료 | 수령액·공급분에 한해 발급 | 공급분만 세금계산서 또는 완료 시 일괄 | 진행률 산정과 세금계산서 시점 일치 |
| ③ 전액 수령, 공급 미완료 | 대금 100% 받았지만 인도 전 | 발급 의무 없음 (선택 발급 가능) | 조기 발급 시 즉시, 아니면 인도 시점 | 조기 발급 선택 시 부가세 신고 시기 앞당겨짐 |
| ④ 장기·계속적 용역 | 컨설팅·임대 등 1년 이상 계약 | 대가 약정 시점이 공급시기 | 매월·분기 약정 시점마다 발급 | 약정 시점 명확화. 누락 시 부가세 신고 오류 |
매치업 — 4단계 추적
선수금·선급금이 결국 매출·매입으로 정확히 전환되도록.
1단계: 거래 발생 시 기록
선수금·선급금 수령·지급 시 계약 정보 (계약번호·상대방·총액·진행률) 기록.
2단계: 진행률 모니터링
용역·공사 등은 진행률 따라 매출 인식. 진행률 산정 방법 (원가발생률·인도수량 등) 일관 적용.
3단계: 세금계산서 발급·수령 시점 매칭
| 거래 진행 | 세금계산서 |
|---|---|
| 선수금 수령 (계약 체결) | 발급 안 함 (또는 조기 발급) |
| 일부 공급 완료 | 일부 매출 + 일부 세금계산서 |
| 전부 공급 완료 | 잔여 매출 + 잔여 세금계산서 |
4단계: 분기 신고 시 일치 확인
부가세 신고서의 매출세액 합계 = 세금계산서 합계. 선수금 잔액 + 세금계산서 발행 = 총 계약 금액.
회계 분개 — 단계별 예시
시나리오 — 1,100만원 (부가세 포함) 공급 계약, 50% 선수금
1단계: 선수금 550만원 수령 (2025년 1월)
(차) 현금 550만 / (대) 선수금 550만세금계산서 발급 안 함 (또는 조기 발급으로 부가세 일부 신고).
2단계: 공급 완료 (2025년 6월)
세금계산서 1,100만원 발급:
(차) 선수금 550만 / (대) 매출 1,000만
(차) 외상매출금 550만 / (대) 부가세예수금 100만선수금 부채 해소 + 잔여 미수금 + 매출 + 부가세.
3단계: 잔여 대금 수령 (2025년 8월)
(차) 현금 550만 / (대) 외상매출금 550만선급금 동일 패턴 (매입자 입장)
1단계: 선급금 지급
(차) 선급금 550만 / (대) 현금 550만2단계: 물품 수령
세금계산서 1,100만원 수령:
(차) 매입 1,000만 / (대) 선급금 550만
(차) 부가세대급금 100만 / (대) 미지급금 550만3단계: 잔여 대금 지급
(차) 미지급금 550만 / (대) 현금 550만자주 발생하는 매치업 오류
| 오류 | 발생 패턴 | 재무제표 왜곡 | 부가세 영향 | 예방 포인트 |
|---|---|---|---|---|
| ① 선수금 채로 매출 인식 | 대금만 받고 공급 완료 전에 매출 인식 | 수익 과대 + 부채 과소 | 부가세 과다 신고 | 공급시기까지 선수금 유지, 매출 보류 |
| ② 매출 인식 후 선수금 잔액 남음 | 거래 완료됐는데 선수금 부채 그대로 | 부채 과대 + 매출 과소 | 부가세 과소 신고 | 매출 인식 시 선수금 대체 분개 동시 처리 |
| ③ 세금계산서·선수금 불일치 | 세금계산서 발급일 ≠ 선수금 발생일 | 직접 영향 없음 | 신고 시기 오류·가산세 위험 | 공급시기 기준으로 발급일 통제 |
| ④ 분기 결산 잔액 미확인 | 분기마다 선수금·선급금 vs 계약 진행률 매칭 누락 | 누적 오류 → 다년 왜곡 | 다년 차이 누적 | 매분기 선수금·선급금 일람표 + 계약 잔여 매칭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선수금 받고 거래가 취소되면?
환불 시:
(차) 선수금 XX / (대) 현금 XX이미 세금계산서 발급했으면 수정세금계산서 발급으로 부가세 환급.
Q2. 장기 계약 (1년 이상) 선수금은 단기 vs 장기?
1년 초과 분 = 장기 선수금 (비유동부채). 1년 이내 = 단기 선수금. 재무상태표 분류.
Q3. 선수금에 이자 발생하면?
이자 약정 있으면 금융부채 별도 분류. 일반 선수금은 무이자 부채.
Q4. 선수금을 회사가 단순 보관만 하면 손금 인정?
거래 미완료 선수금은 매출 아님 → 손금·익금 없음. 그러나 거래처가 사업자등록 폐업 등으로 거래 불능이면 부채 면제 이익: 갚을 의무가 사라질 때 수익·익금 처리으로 인식 가능.
Q5. K-IFRS 1115호 "계약부채"가 선수금과 같나요?
같은 개념. K-IFRS는 "계약부채(Contract Liability)" 용어 사용. 본질은 동일 (선수금).
자주 하는 실수
- 선수금 받고 매출 즉시 인식 — 거래 완료 전 매출 인식은 K-IFRS 1115호 위반.
- 세금계산서 발급 시점 오류 — 부가가치세법 제15조 공급시기 확인.
- 분기 잔액 매칭 누락 — 매분기 선수금·선급금 잔액 + 계약 진행률 점검.
- 선수금 환불 시 수정세금계산서 누락 — 부가세 신고 오류로 가산세.
- 장기·단기 분류 누락 — 1년 기준 재무상태표 분류.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계약별 선수금·선급금 일람표 매월 갱신
- 진행률 산정 방법 일관 적용
- 세금계산서 발급 시점 = 공급시기 일치 확인
- 분기 결산 시 선수금·선급금 잔액 vs 계약 잔여 매칭
- 환불·취소 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 장기 (1년 초과) vs 단기 분류
- K-IFRS 1115호 계약부채·계약자산 공시
- 부가세 신고 시 매출세액 vs 세금계산서 일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