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구입비 계정과목 처리
요약
- 업무용 도서와 자료 구입비를 계정과목과 증빙 기준으로 정리해요. 회사가 업무에 필요한 책·잡지·신문·전자책을 살 때 어떤 계정으로 비용 처리하고 어떤 증빙을 받는지의 문제입니다.
추천 대상 · 신입 회계 담당자, 세무 담당자, 소규모 법인 대표
도서구입비 처리란?
회사가 업무에 필요한 책·잡지·신문·전자책을 살 때 어떤 계정으로 비용 처리하고 어떤 증빙을 받는지의 문제입니다. 책은 부가가치세가 면세라 매입세액 공제가 없고, 판매처는 세금계산서 대신 계산서나 카드 전표를 줘요. 같은 "도서인쇄비" 계정에 들어가는 명함·전단 인쇄비는 과세라 부가세를 공제받을 수 있어, 두 가지를 섞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목적별 계정
| 구입 목적 | 계정 | 예시 |
|---|---|---|
| 업무 참고용 전문서적·법령집 | 도서인쇄비 | 세법 실무서, 기술 서적 |
| 직원 교육 과정 교재 | 교육훈련비 | 사내 교육용 교재 |
| 휴게실 비치용 교양서·잡지 | 복리후생비 | 휴게 공간 도서 |
| 업계 신문·잡지 정기구독 | 도서인쇄비 | 경제지, 업계 전문지 |
| 고객 대기 공간 비치 | 광고선전비 또는 도서인쇄비 | 매장 비치 잡지 |
부가세 — 책은 면세, 인쇄는 과세
| 품목 | 부가세 | 증빙 |
|---|---|---|
| 종이책·전자책(전자출판물) | 면세 | 계산서·카드 전표 |
| 신문·잡지(광고 제외) | 면세 | 계산서·카드 전표 |
| 명함·브로슈어·전단 인쇄 | 과세 | 세금계산서 |
| 온라인 강의·정보 구독 서비스 | 대부분 과세 | 세금계산서·카드 전표 |
도서·인쇄비 분개 예시
- 세법 실무서 5권 150,000원(온라인 서점 법인카드 결제): (차) 도서인쇄비 150,000 / (대) 미지급금 150,000. 매입세액 없음
- 명함 인쇄 55,000원(공급가액 50,000원 + 부가세 5,000원, 세금계산서): (차) 도서인쇄비 50,000, 부가세대급금 5,000 / (대) 보통예금 55,000
- 경제신문 1년 구독료 24만원을 1월에 선납: 금액이 작아 선납 시 비용으로 처리하는 회사가 많고, 결산일을 걸쳐 금액이 크면 선급비용으로 나눠요.
증빙 기준
한 번에 3만원을 넘게 사면 법인카드 전표·계산서·현금영수증 같은 적격증빙을 받습니다. 적격증빙이 없으면 비용은 인정되더라도 증빙불비 가산세(2%)가 붙을 수 있습니다. 서점 영수증만 받은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해요. → 도서 잡지비 교육비 증빙
직원 도서 구입비 지원 처리
업무와 관련된 책을 회사가 사서 회사 자산으로 비치하면 비용입니다. 반면 직원이 자유롭게 고른 책값을 매월 일정액 돌려주는 자기계발비 제도는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근로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직무 교육 교재는 교육비 직무관련성 증빙 체크 기준을 따라요.
처리 절차
- 구매 요청 때 목적(업무 참고·교육·비치)을 적습니다.
- 법인카드 또는 회사 계좌로 결제하고 계산서·전표를 받습니다.
- 목적에 맞는 계정으로 처리해요.
- 인쇄물과 도서가 한 청구서에 섞여 있으면 과세분과 면세분을 나눠요.
- 고가 전집·법령집은 비치 목록에 올려 개인 소지와 구분해요.
자주 하는 실수
- 도서 계산서의 금액에서 1/11을 떼어 매입세액 공제함 — 면세라 공제할 부가세가 없습니다.
- 대표 개인 취미 서적을 도서인쇄비로 처리함 — 업무 관련성이 없으면 비용이 아닙니다.
- 명함 인쇄비를 계산서로 받아 매입세액을 놓침 — 인쇄는 과세이므로 세금계산서를 받습니다.